- SK증권
SK증권은 11일한샘(30,750원 ▲100 +0.33%)에 대해 기업가치 대비 현 주가는 매우 저평가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한샘은 8월 비수기에도 영업실적이 대폭 호전됐다"고 밝혔다.
한샘의 8월 매출액은 3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 또한 27억원, 29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6%, 29.6% 각각 증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산업의 전체적인 성장성이 낮아 프리미엄 부여에는 의문이 있을수 있지만 올해말 기준 순현금 884억원, 자사주 12%, 방배동 부동산가치 500억원을 고려하더라도 현주가는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현재의 영업실적 증가는 초기국면이며 향후 건자재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이 가시화될 경우 주당순이익(EPS) 증가 속도는 한층 커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