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바뀐 MK의 새 애마, '신형 에쿠스'

벌써 바뀐 MK의 새 애마, '신형 에쿠스'

박종진 기자
2009.03.12 20:47
↑ 정몽구 회장이 '신형 에쿠스'를 타고 신라호텔을 떠나고 있다. ⓒ박종진 기자
↑ 정몽구 회장이 '신형 에쿠스'를 타고 신라호텔을 떠나고 있다. ⓒ박종진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155,800원 ▲1,100 +0.71%)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만찬에 '신형 에쿠스'를 타고 참석했다.

'신형 에쿠스'가 출시한지 단 하루 만에 기존에 애용하던 제네시스에서 차를 바꾼 셈이다. 정 회장이 '신형 에쿠스'를 타고 공식 행사에 나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정 회장은 '신형 에쿠스'의 승차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시종일관 여유 있는 웃음으로 자신감을 대신했다.

정 회장은 전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신형 에쿠스 신차발표회에서 "에쿠스는 손색이 없는 차"라며 "2~3년이 지나면 소비자들이 알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의 새 '애마'는 검은색 'VS460 프레스티지' 모델로 타우엔진을 적용했으며 최고출력 366마력에 최대토크 44.8kg.m, 연비 8.8km/l다. 가격은 1억520만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