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0일인터파크(10,330원 ▲280 +2.79%)를 사야 할 3가지 이유를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유현금 수준에 불과한 시가총액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실적 개선 및 하반기 코스닥상장 가능성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 등을 인터파크 주식이 매력적인 이유로 제시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는 G마켓 매각 대금 3억5000만달러를 기반으로 신규사업이나 M&A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고 인터파크INT는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영업실적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터파크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G마켓 매각에 따른 지분법 평가 이익 감소로 전년 대비 각각 51%, 71% 감소한 162억원, 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현금성 자산 증가로 이자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해 세전이익은 4518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