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자전거 타고 녹색성장 실천"

웅진코웨이 "자전거 타고 녹색성장 실천"

김병근 기자
2009.07.26 11:00

2009 세계청소년연합야영대회서 자전거로 전기 생산 이벤트 진행

웅진코웨이(91,300원 ▼200 -0.22%)(사장 홍준기)는 지난 23~25일 무주 덕유산에서 열린 '2009년 세계청소년연합야영대회'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물 아껴쓰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이 주최한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50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캠프로 '녹색성장의 희망과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지난 25일 무주에서 열린 '2009년 세계청소년연합야영대회에서 청소년들이 웅진코웨이 부스를 방문,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 25일 무주에서 열린 '2009년 세계청소년연합야영대회에서 청소년들이 웅진코웨이 부스를 방문,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이 대회 후원 기업으로서 야영장 내에 '그린업'(Green Up) 체험 부스를 설치, 자전거 페달을 밟아 전기를 만드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전기 생산에 성공한 학생들에게는 웅진코웨이 제품을 재활용해 만든 녹색바가지를 나눠주고 저탄소운동 및 물 받아쓰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부스를 찾아 '캄보디아 우물파기 모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우물에 이름을 새겨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유제강 대외협력본부장(상무)은 "학생들에게 당사의 친환경 경영의지와 녹색성장의 참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친환경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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