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의 2분기 순이익이 2133억원으로 1분기보다 345.3% 증가했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주요 고객인 중소기업의 연체와 부도 발생이 줄어들면서 충당금 전입액이 줄어든데다 순이자마진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업은행의 2분기 충당금 전입액은 3558억원으로 지난 1분기 6159억원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순이자마진은 2.34%로 지난 1분기에 비해 0.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총 연체율은 0.87%로 지난 1분기보다 0.19%포인트 떨어졌고 기업과 개인 연체율은 각각 0.21%포인트,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