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오후의 투자전략] 박춘호의 뉴바보투자클럽
<오늘의 테마> 펀드매니저의 공포
1. 프롤로그: 마지막 지표 S&P500 차트 (최근 1년 )
- 미국의 실업률이 드디어 줄기 시작했다. 비관론자의 최후의 보루가 무너진 것이다. 고용지표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기다리는 지표중의 지표이고 왕중왕 지표이다. 그 동안 비관론자들은 모든 지표가 개선되어도 이것 없이는 더블딥 우려가 있다고 주장해왔었다.
- 어닝 서프라이즈에서 GDP서프라이즈로 그리고 이번에 실업률 서프라이즈로 이어지면서 경기회복의 마지막 신호가 확인되었다.
=> 경기회복의 마지막 걸림돌이 제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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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river= 왕중왕 China
- 그러나 미국이 지표확인 하는동안 중국은 스마트머니가 벌써부터 시장에 유입되었고 이제 최종지표인 미국의 고용지표가 확인되는 것을 보면서 차익실현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래서 차이나 증시는 기술적인 조정의 기미가 뚜렷하다.
- 세계 경기의 왕중왕 국가인 차이나 증시는 차트상 하락 다이버전스가 출현했다. 주가는 상승추세가 저항을 받고 있고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는 패턴을 기술적으로 하락변곡점으로 해석한다. 과열이 식기 시작했다.
=> Out of Steam
3. Risk= 펀드매니저의 공포
- 중국 증시의 세계증시 영향력이 매우 커졌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가 동조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 환매의 유혹이 강해지는 시점이다. 펀드가 본전이 되었는데 팔아야 할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매우 많다. 주식을 판돈은 어디로 갈까? 차입금을 청산하고 남은 돈은 다시 증시로 되돌아올 것이다. 그때는 더 비싼 가격으로 주식을 되 사게 될 가능성이 크다.
- 주가조정을 기다리는 증시 대기자금이 매우 많다. 상반기 랠리를 놓쳐버린 헤지펀드와 뮤츄얼 펀드 자금이 하반기 랠리마저 놓쳐버릴까 공포에 떨고 있다.
=> 펀드매니저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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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자포인트:
- 주가하락으로 투자평가 손실에 괴로워하던 개미들이 원금을 회복하면 모두 팔아 치우는 것이 개미투자자들의 전형적인 투자패턴이다. 원금회복 후 환매유혹을 이겨내야 돈을 벌 수 있다.
- 경기회복의 지표를 확인하고 시장 진입하려고 증시주변에 대기하고 있던 투자자는 상반기 랠리를 이미 놓쳤다. 그래서 지표를 확인 후에는 항상 늦은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늦은 것일까?
- 조정시 분할매수 하면 하반기 랠리에 동참할 수 있다. 하지만 주식포지션은 70%이상 늘이지 말아야 한다. 욕심 많은 돼지는 시장에서 잡아 먹히기 때문이다.
=> 황소와 함께 춤을…
5.에필로그: 투자포인트 반복
1) 원금회복 팔아야 할까? --> NO
2) 시장진입 너무 늦었을까? --> 조정시 분할로 매수
3) 그러나 돼지는 잡아 먹힌다. 70%이상 포지션 늘이지 마라
=> 바보와 함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