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페이프리 가입자 100만명 돌파

웅진코웨이, 페이프리 가입자 100만명 돌파

김병근 기자
2009.08.20 09:56

런칭 10개월만의 성과.. 52만7900명에 45억3200만원 환급

웅진코웨이(91,900원 ▲400 +0.44%)(대표 홍준기)는 지난해 10월 런칭한 페이프리 서비스 가입자가 10개월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페이프리는 고객의 렌탈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개발한 제휴 서비스로 여러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한 비용을 포인트로 적립, 익월 현금으로 돌려주는 서비스다. 주요 가맹점 포인트 적립율이 5~7%로 타 카드 대비 높아 환급 금액이 큰 게 특징이다.

웅진코웨이는 지난해 10월 페이프리 외환카드를 런칭한 데 이어 올해 6월 페이프리 현대카드를 선보였다. 각 카드는 월 최대 3만원, 6만원을 환급해 줘 렌탈비를 절감,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다른 제품의 구매도 유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페이프리 가입자가 늘어나다보니 환급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지금까지 52만7900명에게 45억3200만원을 환급해줬다.

웅진코웨이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휴사 및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상준 전략기획본부장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실용적인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감으로써 고객 호응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혜택을 받는 고객의 수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전 고객이 무료로 렌탈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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