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92,200원 ▲700 +0.77%)(사장 홍준기)는 19일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과 경기 성남시 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6회 '에너지의 날' 시민 행사에 참여해 에너지절약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의 날'(22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절약운동 참여를 확산시키고 에너지효율 우수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코웨이는 행사에서 에너지효율 및 대기전력부문에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각각 수상한 케어스 공기청정기(AP-3800FH)와 룰루비데(BA11)를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공기청정기는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효율이 80% 이상으로 9억2000만원에 상응하는 규모인 연간 2200만킬로와트(kW)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룰루비데는 각 모드별 대기전력이 1W 이하에 불과하다.
웅진코웨이는 또 자전거 발전기 시연회, 에너지 퍼즐 맞추기, 소등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에너지절약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기춘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에너지절약기술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대기전력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2010년까지 전 제품의 대기전력을 1W 이하로 낮추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