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타임] 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9월에는 1600선을 중심으로 한 공방전이 예상되며 연말까지는 1500~1680의 박스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IT, 자동차 등 주도주의 상승여력은 남아 있지만 가격부담으로 상승탄력은 둔화 될 것입니다. 업종 순환매 관점에서는 철강업종에 주목하고, 반도체장비 투자유망주로는서울반도체(8,900원 ▼80 -0.89%), 루멘스,LG디스플레이(10,860원 ▼320 -2.86%)등을 보고 있습니다."
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경제가 회복되는 것은 사실이나 기대감도 높아져 있어 예상보다 빠른 속도의 경기회복이 나오지 않으면 주가는 강하게 상승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 센터장은 〃DDR3 등 반도체 가격이 좋아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의 3분기 실적도 매우 좋고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어 80만원대로 상승할 것〃이라면서도 〃증시 여건이 아직 완전히 개선되지 않아 일부 증권사에서 목표가로 제시한 100만원은 내년 2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이닉스(876,000원 ▲46,000 +5.54%)는 3분기에 충분히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가격에서 사더라도 10% 정도의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 센터장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설비투자는 하지 않고 있어 반도체 장비업체의 실적개선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서울반도체루멘스(745원 ▼4 -0.53%)LG디스플레이 등 소재 중심으로 제한해 관심을 갖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현대돥기아차그룹이 지난 8월 미국에서 크라이슬러를 제치고 판매 5위를 기록할 정도로 경쟁력이 높아졌고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며 〃현대차(471,000원 ▲5,500 +1.18%)목표주가는 13만8000원,기아차(150,200원 ▼400 -0.27%)는 3만원이어서 조정보일 때마다 사는 전략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덧붙였다.
구 센터장은 〃중국은 전세계에서 GDP성장률이 가장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최근 소비지표가 부진하고 금융긴축 우려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다〃며 〃그동안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 조정을 거치고 있지만 경제를 감안할 때 큰폭의 추가하락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15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40분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3일(목)에는 문기훈 신한금융투자(옛 굿모닝신한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