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이 오는 18일 개막하는 '2009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의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돼 '메세나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더페이스샵은 공식 후원을 통해 한복 디자이너 배영진씨가 의(衣) 부문에 출품하는 '천 개의 인형'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회사 측은 "배영진씨 작품에 드러나는 한국인 고유의 소탈하고 정감 있는 모습이 더페이스샵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일맥 상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을 알리고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메세나 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