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통신株, 이통사 요금인하 압력 수혜'

'유선통신株, 이통사 요금인하 압력 수혜'

김성호 MTN 기자
2009.09.04 07:56

-신한금융투자證

최근 이동통신 요금 인하에 대한 압력이 심한 가운데 유선통신주로 눈길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진창환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이통사의 요금인하와 관련해 정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간의 갑론을박이 한창인 가운데 "정부에 의한 직접적인 요금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공약 실천의지가 점점 강해지고 있어 어떤 형태로든 요금 인하의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진 연구원은 "요금 인하의 부담이 있는 이통사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요금 인하 압력의 부담이 적은 유선통신사에 대한 비중을 늘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대표적인 유선통신 종목으로 KTF 합병으로 인한 기업가치 증가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KT(53,400원 ▼800 -1.48%)와 또다른 M&A 관련주인LG파워콤에 대한 선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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