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마켓온에어]전일장특징주
[뉴스, 공시사항]
국무총리에 내정된 정운찬 총리 후보자가 경제 방침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경제 시각에 차이가 없다’고 밝히면서도 4대강 사업과 행복도시 사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혀 이들 사업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KB금융지주의 황영기 회장이 역대 최고 중징계인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우리은행 재직 당시 입은 막대한 손실에 대한 책임이 징계사유인데요, 이에 대해 은행권의 큰 반발이 예상됩니다.
정부가 약값을 대폭 삭감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성분과 함량이 같은 의약품의 약값을 통일시키고, ‘저가구매인센티브제’를 활성화해 시장경쟁을 유발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전문가들은 약값이 실제로 인하될 경우 제약세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임금협상이 또 다시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회사측은 정리해고자 명단을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노조는 무기한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쪽은 오늘 오전 10시 마지막 교섭을 벌일 예정인데요, 극적 타결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내년부터 태양광 발전차액 지원 기준가격이 13.56% 내려갑니다. 태양광 발전설비 단가가 내려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 밖에 건물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건축물 활용’ 요금을 신설하고 기준 가격을 7% 할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일장 수급특징]
어제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47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구요, 반면 기관은 347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하이닉스를 순매수했구요, 반면 기관은 매도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에는 기관이 매수를 외국인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외국인은 세방을 20일 연속 순매수 했구요, 그 밖에 롯데제과 17일, 빙그레 16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기관은 이수화학을 18일 연속, 조선내화를 16일 연속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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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51억원 순매수, 기관은 19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는데요, 이날 외국인은 태웅을 매수했구요, 기관은 매도했습니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와 GS홈쇼핑의 경우에는 기관이 매수, 외국인은 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연속 순매수 상위종목을 살펴보면요, 외국인은 성우하이텍 13일 텔레칩스 12일 연속 순매수했구요, 기관은 코텍 9일, 세실 8일 연속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일장 특징주]
어제 은행과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우리금융이 해외 사모펀드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8.5% 급등해 신고가를 새로 썼구요, 그밖에 하나금융지주, KB금융 모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대우건설 매각이 올해 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장이 어제 대우건설 매각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M&A 기대감이 다시 커지며 주가가 5%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연일 상승세를 보이던 자동차주들은 그동안 너무 오른 탓인지 어제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급락했는데요, 현대차가 닷새만에 하락반전하며 6%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구요, 기아차 4%, 쌍용차 8% 하락했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중국 증시 급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지나치게 떨어졌다는 인식과 함께 반발 매수세가 들어왔는데요, 중국식품포장,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원양자원 모두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키코에 가입한 이후 막대한 손해를 보던 제이브이엠이 은행을 상대로 ‘키코 효력 정지 소송’을 냈는데요, 이에 대해 법원에서는 ‘일부 인용’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소식에 키코 손실에 대한 부담을 덜며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