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산업이 향후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예상됨에 따라 회복 초기 국면인 지금 정유주를 적극 사야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KTB투자증권(유영국 연구위원)은 오늘 정유업종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SK에너지(115,400원 ▼6,300 -5.18%)와GS(74,800원 ▼2,200 -2.86%)에 대해 '강력 매수'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목표가는 각각 16만원, 5만8000원입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정유 업종은 올해 3분기부터 호전 상태로 접어들어 2011년까지 호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설비 가동률은 올해 85.9%에서 내년 87.7%, 내후년에는 89%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세계 경기회복에 따라 석유 수요가 증가하고 지난 2분기를 정점으로 신규 공급 물량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