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뉴질랜드 초고압전력망 수주

대한전선, 뉴질랜드 초고압전력망 수주

진상현 기자
2009.09.14 11:37

대한전선(47,800원 ▼1,750 -3.53%)이 뉴질랜드에서 대규모 초고압전력망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의 ‘북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North Island Upgrade Project, Brownhill RD to Pakuranga)’의 220kV 지중 초고압전력망 턴키 프로젝트를 1억940만 뉴질랜드 달러(NZD)(약 940억 원)에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전력망 공급프로젝트에는 지난 3월 쿠웨이트에서 수주한 400kV 전력망사업에서 채택된 고효율의 전송특성을 지닌 소선절연 방식의 초고압지중케이블이 적용된다.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2012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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