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IT와 바이오 업체로 상장 첫날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던톱텍(4,020원 ▼40 -0.99%)과제넥신(3,855원 0%)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디스플레이설비 업체인 톱텍은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20% 높은 1만 3350원에 시작해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으며 1만 53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삼성과의 바이오시밀러 협력으로 기대를 받았던 제넥신은 공모가에 비해 3500원 높은 3만 500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10% 넘게 하락하며 2만 71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주가가 기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심리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차익 실현 물량등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많아 첫날 주가만 가지고는 전망을 하기는 힘들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