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선진시장 진출 포석-미래에셋證

셀트리온, 선진시장 진출 포석-미래에셋證

김명룡 기자
2009.10.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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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2일셀트리온(167,300원 ▼2,700 -1.59%)이 미국 글로벌 제네릭사 호스피라와 바이오시밀러의 미·유럽 판권계약한 것은 선진시장 진출의 포석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셀트리온에 대한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9일 미국의 호스파리사와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공동배타적(co-exclusivity)형태의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유통망 판권 구축에 있어 가장 주목되었던 미국, 유럽을 포함한 선진시장 유통망과 연관된 판권 계약이라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호스피라사가 전세계 제네릭 주사제 시장에서 수위권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는 굴지의 대표 제네릭 업체라는점, 지금까지 체결된 여타 판권 계약과는 달리 포괄적 협력계약을 통해 동사의 중장기적인 선진시장의 직판 가능성 여지를 남겨놓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신 앤러리스트는 끝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급부상하는 국면 속 글로벌 유수 제네릭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선진시장 진출의 포석을 마련한 셀트리온의 중장기 매력도는 점차 배가되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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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증권부장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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