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1,070원 ▼14 -1.29%)(대표이사 박영석)는 17일 동아일보와 방송 콘텐츠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투자의향서를 작성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위해 한국적 가치를 담은 우수한 방송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유통을 함께 추진하며, 방송제작 인력의 교류와 저작권의 효율적 운용을 모색키로 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겨울연가'(2002년)와 '찬란한 유산' '태양의 여자'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등을 제작한 바 있는 콘텐츠 제작업체다.
박영석 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2010년은 신규 종합편성채널의 도입으로 방송 및 콘텐츠 시장의 대변화가 예상된다"며 "방송 콘텐츠 제작사에게는 매출처 다변화 및 수익 개선 등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