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타이어 2Q 실적개선 불구 하락폭 확대

[특징주]한국타이어 2Q 실적개선 불구 하락폭 확대

심재현 기자
2010.07.21 09:54

한국타이어(27,600원 ▲950 +3.56%)가 2분기 매출액 사상최대치, 영업이익률 12.7%를 달성한 데도 불구하고 하락폭을 넓히고 있다.

21일 오전 9시52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전일 대비 2.29% 내린 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전날 2분기 1043억64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656억5300만원에 비해 59.0% 증가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23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910억1100만원으로 37.8% 늘어났다.

증권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고가 원재료 투입에도 우려했던 급격한 실적훼손이 없었다며 3, 4분기 우호한 실적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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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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