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116,600원 ▼3,800 -3.16%)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소녀시대가 노예계약 관련 가능성이 없다는 소식에 반등하고 있다.
16일 9시 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은 전날보다 3.3% 상승한 1만 6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날 소녀시대 노예계약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13.2% 급락했지만, 노예계약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에스엠 관계자는 ""소녀시대는 연예인과 기획사간의 건전한 계약 관계를 위해 수정 계약을 모범적으로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소녀시대가 이미 에스엠과 수정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노예 계약과 관련한 사건 발생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