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탑리츠, 코스피 상장심사청구서 제출

속보 케이탑리츠, 코스피 상장심사청구서 제출

우경희 기자
2011.09.22 15:20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탑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탑리츠는 지난해 11월 4일 설립돼 지난 2월 24일 국토해양부의 영업인가를 받았다. 6월 말 40억원 유상증자를 실시해 현재 자본금은 121억원이다.

케이탑리츠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상업시설 쥬디스태화 본관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이명식 외 4인으로 17.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모 예상액은 150억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리츠는 부동산투자신탁을 의미한다. 소액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개발이나 임대, 주택저당채권 등에 투자하고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한다. 투자자들이 쉽게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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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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