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태국 수재민 돕기 성금 7400만원 전달

GS건설, 태국 수재민 돕기 성금 7400만원 전달

민동훈 기자
2011.11.10 14:36
GS건설이 지난 9일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에 수재민 돕기 성금 200만바트(한화 약 7400만원)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연수 GS건설 부장, 잉락 친나왓 태국총리, 이범식 GS건설 상무, 김동규 GS건설 차장
GS건설이 지난 9일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에 수재민 돕기 성금 200만바트(한화 약 7400만원)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연수 GS건설 부장, 잉락 친나왓 태국총리, 이범식 GS건설 상무, 김동규 GS건설 차장

GS건설(21,950원 ▲250 +1.15%)은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에 수재민 돕기 성금 200만바트(한화 약 7400만원)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태국은 지난 7월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로 사망자 약 500여명, 이재민 약 12만명이 발생하고 약 19조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는 등 심각한 국가적 손실을 입었다.

이에 지난 9일 방콕 소재 엔코빌딩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주최로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했으며, 태국 현지에 진출한 19개 글로벌 기업이 이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GS건설이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 행사에 참석한 이범식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태국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자동차·IT 기업의 사례가 비단 남의 이야기로 생각되지 않는다"며 "약소한 성금이지만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현재 태국 맙타풋 산업단지에 PTT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 라용에 IRPC 프로필렌 생산설비 증설공사를 수행 중에 있으며, 호우 집중 피해 지역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어 별다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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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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