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가 3000을 돌파하자 증권주들이 줄줄이 52주 신고가 경신으로 축포를 쐈다.
증시를 주도하는 개인투자자의 활동이 많아질 수록 증권사 실적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에서다. 국내 우량주에 투자하는 '동학개미'뿐만 아니라 해외주식까지 진출한 '서학개미' 등 개인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증권사의 수익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6일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한화투자증권(7,550원 0%)은 가격제한선(29.9%)까지 치솟은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한화투자증권우(9,270원 ▼100 -1.07%))도 29.86%로 상한선 근처에 도달한 상태다.
KTB투자증권(4,235원 ▼35 -0.82%)은 18.44%(610원) 증가한 3945원을,SK증권(1,863원 0%)은 18.37%(152원) 오른 963원에 거래되고있다. 이밖에유진투자증권(5,010원 ▼80 -1.57%)도 13. 48%(550원) 오른 4630원,유안타증권(4,980원 ▼50 -0.99%)은 10.39%(320원) 오른 3400원,NH투자증권(35,300원 ▲100 +0.28%)은 5.17%(550원) 오른 1만2150원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키움증권(448,000원 ▼11,500 -2.5%)(8.18%),삼성증권(110,000원 ▼600 -0.54%)(6.05%),유화증권(3,455원 ▼30 -0.86%)(9.89%)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증권주 가운데 한화, NH, 유안타, SK, KTB, 키움, 삼성 등은 모두 급등세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상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장내 파생상품 거래 예수금을 제외한 투자자예탁금은 역대 최고치인 68조2873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