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이 티엘비(112,800원 ▼7,900 -6.55%)에 대해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20일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고부가 서버용 메모리모듈 기판 공급 확대에 따른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도 2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티엘비의 경쟁력은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고객사 내 제품 개발을 선점하며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때 나왔다"며 "현재 공급중인 6400Gb 제품을 필두로 7200Gb, 8,400Gb까지 하이엔드 기판에 대한 기술력 우위는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하회했지만 2분기부터 성장궤도 진입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