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SN(2,030원 ▲42 +2.11%)은 자회사 두허브가 운영하는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 '캐시플레이'의 4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캐시플레이는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게임과 앱테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타사 대비 높은 보상을 지급하고 앱 내 미션 달성을 통해 재미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유저 관심을 유도하는 사전 예약부터 앱 설치 등 게임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2023년 11월 출시한 캐시플레이는 지난 4월 MAU와 평균 일일 활성 이용자 수(av.DAU) 증가율은 전년 대비 각각 80%, 118%에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게임플레이 유저 수도 88% 증가했고, 그에 따른 월간 매출 역시 51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캐시플레이 고객사는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라인게임즈, 컴투스, NHN 등이 있다. 높은 유저 유지율은 물론, 우수한 IAA(인앱광고) 매출 상승률도 보이고 있어, 향후 더욱 큰폭의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종은 두허브 대표이사는 "캐시플레이는 이미 수많은 게임사들이 함께 하고 있을 만큼 검증된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으로, 게임과 앱테크 서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찾고 있다"며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올해에는 MAU, 매출, 유저수 등 각종 지표들이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