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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여겨지던 '오천피'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 5000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909.93)보다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했다.2026.01.22.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1/2026012209405985120_1.jpg)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하자 중국과 중동의 공급 과잉으로 업황이 크게 부진했던 석유화학주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41분 기준 거래소에서 SK이노베이션(118,200원 ▲2,700 +2.34%)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78%) 오른 10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케미칼(80,100원 ▲1,200 +1.52%)(4.24%), LG화학(304,500원 ▲2,500 +0.83%)(4.15%), 효성티앤씨(376,000원 ▲9,500 +2.59%)(3.16%), 금호석유화학(118,000원 0%)(0.55%)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석유화학주들은 업황 부진과 중국 및 중동발 공급과잉에 해를 거듭해 부진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해부터 여천 NCC 등 석유화학업계에서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