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2주 휴전안에 합의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주가 일제히 날았다.
8일 증시에서 대한항공(24,800원 ▲100 +0.4%)은 전날 대비 1850원(8.01%) 오른 2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웨이항공(948원 ▲22 +2.38%)(7.35%), 한진칼(114,300원 ▲2,600 +2.33%)(7%), 진에어(6,580원 ▲110 +1.7%)(6.2%), 제주항공(5,270원 ▲90 +1.74%)(5.73%), 에어부산(2,050원 ▲30 +1.49%)(4.45%), 아시아나항공(7,120원 ▲30 +0.42%)(2.9%), AK홀딩스(8,230원 ▼180 -2.14%)(1.12%) 등도 동반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고, 이란은 이 기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급락했다. 한때 91.05달러를 기록, 하락률은 19%에 달했다.
이에 항공사들의 항공유 부담이 덜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항공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