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210,500원 ▲6,500 +3.19%)와 SK하이닉스(1,041,000원 ▲43,000 +4.31%)가 10일 증시에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과 간밤 미국 반도체주들의 상승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3750원(1.84%) 오른 20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만5000원(3.51%) 오른 103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과 전화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의 작전을 축소하고 있다"며 "비비(네타냐후 총리의 애칭)와 통화했고 우리는 좀 더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은 2주간 휴전에 합의했으나 다음 날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면서 이란은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3.6%, 엔비디아는 1.0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