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녹화 및 실시간 저장 가능…올레내비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도 병행

KT(59,700원 ▼400 -0.67%)는 오는 10일부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올레내비'에 블랙박스 기능을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전면 상황을 자동녹화 및 실시간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가 원할 경우 KT의 '유클라우드'로 화면을 전송할 수도 있다.
또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의 주소를 바로 목적지로 설정하는 기능, 즐겨찾기 폴더 생성 및 관리, 목적지까지의 직선방향 표시선 제공 등의 기능도 추가된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올레마켓을 통해 10일부터 업데이트 받을 수 있고, 아이폰에서도 1월 중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올레내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순금과 롱텀에불루션(LTE) 스마트폰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올레내비 앱에 접속한 후 이벤트 화면에서 복주머니 끈을 당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하루에 1명씩 순금 5돈, LTE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제공한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은 "출시 1년 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올레내비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 의견을 토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시행해온 만큼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올레내비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