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단속 미리 알려준다" 휘슬, 중랑구로 확대

"불법 주정차 단속 미리 알려준다" 휘슬, 중랑구로 확대

윤지혜 기자
2023.08.16 09:43
/사진=휘슬
/사진=휘슬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이 서울 중랑구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관악구, 동대문구에 이어 용산구, 중랑구까지 제휴 지역을 급속도로 늘리고 있다.

휘슬은 한 번 가입하면 거주지와 방문지에 관계없이 전국 64개 제휴 지역 어디서나 단속 알림 문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낯선 지역에서 이용자가 실수 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법 주정차를 하더라도 휘슬을 통해 단속 전 차량을 이동할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6월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은 전체 교통 민원의 79.5%(73만5132건)를 차지했다. 휘슬은 서비스 지역 확대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중랑구도 휘슬과 제휴해 더 나은 주정차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휘슬 관계자는 "서비스 지역 확대를 가속화해 운전자, 보행자 모두의 편의를 개선하고 건전한 주차 문화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휘슬은 주변 주차장 확인, 과태료 조회 및 납부, 무료 교통법률 상담, 테슬라 자체 급속 충전소 슈퍼차저 정보 공유 등 운전자를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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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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