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NC AI가 자사 생성형 AI '바르코'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의 창작부터 콘텐츠 확산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글로벌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창작부터 홍보에 이르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NC AI의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총 5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이 지급되며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주요 매체를 통한 콘텐츠 노출과 유료 마케팅이 지원된다. NC AI는 창작물의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영역을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한다. 기존 온라인 채널 중심의 홍보뿐 아니라 오프라인 미디어 월 전시 등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마케팅 지원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한 선도적인 협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NC AI는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UI·UX 디자인, 3D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게임 개발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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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결과물' 기준 구체화… 혼란 없었다
세계 최초의 AI(인공지능) 관련 법안인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됐다. 시행 첫날인 이날 업계의 반응은 차분했다. AI산업 발전저해 우려 속에 여러 차례 업계와 만나 시행령을 수정하고 보완책을 내놓은 덕분으로 풀이된다.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고영향 AI'는 안전성·신뢰성 확보를 의무화하고 생성형 AI 결과물에는 투명성·안전성 확보의무를 도입한 게 AI기본법의 골자다.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업계 관계자는 "AI 인플루언서 시장진출을 고려하다가 워터마크를 붙이면 누가 좋아하겠냐는 생각에 접을 뻔했다"면서 "그런데 AI기본법이 그 사이 많이 달라져서 창작물이나 사람 손을 거치면 괜찮다고 해 다시 적극 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AI기업 관계자는 "AI기본법 시행 전부터 생성물에 워터마크를 붙이고 AI가 활용되는 모든 서비스에 사전고시를 시작했다"면서 "미리 법시행에 대비했기 때문에 실무에서도 차분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실제 주요 멀티모달 AI의 생성물에도 워터마크가 잘 찍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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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AI' 노리는 SKT "'A.X K1' 옴니모달로 진화"
'국가대표 AI'에 도전 중인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국내 최대 LLM(거대언어모델) 'A. X K1'(에이닷엑스 K1)을 사진·영상·음성을 이해하는 옴니모델로 확장한다. 22일 김건희 서울대 교수는 SKT 뉴스룸에 올린 칼럼에서 "A. X K1은 옴니모달 모델로의 진화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는 SKT 컨소시엄이 추구하는 '모두의 AI' 서비스 실현에 있어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옴니모델로 진화시 에이닷 서비스 통화요약, 티맵 ·B tv 등에 적용해 실시간 음성 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 크래프톤의 게임에 적용하면 여러 사용자가 음성 대화로 공동의 임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도 구현할 수 있다. 포티투닷(42dot)은 옴니모달 모델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AI를 고도화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주행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소버린 AI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가 핵심 데이터 주권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 공공, 산업 데이터는 대부분 다양한 형식의 비정형 데이터인데, 옴니모달 모델은 이같은 데이터를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학습·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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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사파]한성전보총국에서 AI까지…KT 사옥에 담긴 '통신 역사'
"여보세요, 이 한마디는 이제 모두의 일상이 됐다. 앞으로 세상은 또 어떤 새로움을 맞이할까?" 22일 방문한 체험형 전시 공간 'KT 온마루'(이하 온마루)에 배치된 미디어 아트에서 이런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온마루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에 마련된 전시관이다.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부터 2023년 발표된 KT LLM(대형언어모델) '믿음(Mi:dm)'까지 한국 정보통신 역사를 한 공간에 담았다. 지난달 1일 개관 후 50일 만에 누적 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토요일 방문객은 평균 600명이다. '네이버 예약' 등으로 예약할 수 있는 '도슨트(전시해설사) 투어'는 3월 2주차까지 예약이 마감됐다. 온마루에는 도슨트 3명, 상주 직원 13명 등 총 16명이 근무 중이다. ━내 얼굴이 미디어 아트 작품 속으로…"또 오고 싶어요"━ 온마루는 '시간의 회랑', '빛의 중정', '이음의 여정'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시간의 회랑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신주가 세워진 1885년 광화문 일대가 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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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생일 맞은 라이언…축하 영상부터 럭키박스까지 연중 캠페인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카카오는 '10 Years Together'라는 테마로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언은 2016년 1월22일 '갈기 없는 수사자'라는 설정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여덟 번째 멤버로 등장했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어 무뚝뚝해 보이는 외모지만 배려심 많은 든든한 조언자라는 설정으로 이모티콘 등장과 동시에 폭넓은 이용자층에서 호응을 얻으며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이후 라이언은 캐릭터 상품과 라이선스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지금까지 선보인 라이언 굿즈 종류만 1만여종, 협업한 브랜드는 500여개가 넘는다. 지난 10년간 이모티콘, 콘텐츠, 굿즈,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카카오프렌즈는 라이언이 이용자들의 일상에서 함께해 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10주년 캠페인명을 '10 Years Together'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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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 첫날, 혼선 없나 봤더니…
세계 최초의 AI 관련 법안인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됐다. 시행 첫날인 이날, 업계 반응은 차분했다. AI 산업 발전 저해 우려 속 여러 차례 업계와 만나 시행령을 수정하고 보완책을 내놓은 덕분으로 풀이된다.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고영향 AI'는 안전성·신뢰성 확보를 의무화하고, 생성형 AI 결과물에는 투명성·안전성 확보 의무를 도입한 게 AI 기본법의 골자다. 메타버스 업계 관계자는 "AI 인플루언서 시장 진출을 고려하다가 워터마크 붙으면 누가 좋아하겠냐는 생각에 접을 뻔 했었다"면서 "그런데 AI 기본법이 그사이 많이 달라져서 창작물이나, 사람 손을 거치면 괜찮다고 해 다시 적극 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AI 기업 관계자는 "AI 기본법 시행 전부터 생성물에 대한 워터마크를 붙이고 AI가 활용되는 모든 서비스에 사전 고시를 시작했다"면서 "미리 법 시행에 대비했기 때문에 실무에서도 차분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실제 주요 멀티모달 AI의 생성물에도 워터마크가 잘 찍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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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포브스 '글로벌 여성 리더 50인' 선정
CJ ENM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50 Over 50 Global: 2026)명단에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명단에 한국인은 이미경 부회장이 유일하다. 포브스는 이미경 부회장이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핵심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CJ그룹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도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슈렉' 시리즈로 유명한 드림웍스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 산업과의 협업구조도 구축했다. 이 부회장은 영화 '기생충'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기생충은 2020년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다. 포브스는 이 부회장이 아시아 스토리텔링을 글로벌로 확장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아시아계 창작자와 아시아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First Light StoryHouse)'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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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기본법 지원데스크' 개소…"산업계 애로사항 듣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기본법) 시행과 함께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전문 상담소 운영도 시작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이하 지원데스크)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원데스크는 AI기본법 시행 관련 기업의 법률 컨설팅, 기술자문 등을 지원한다. 이날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들은 현판식 후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도 점검했다. 지원데스크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전문기관의 법·제도,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이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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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도원암귀' 앞세워 글로벌 공략 가속…'프로젝트 ES'도 기대
컴투스가 대형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칭) 등 신규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를 낸다. 컴투스는 대형 신작 라인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지난해 7월 방영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5위를 기록했다. 원작 만화는 누적 발행 부수 500만부를 돌파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컴투스는 원작 IP의 세계관과 캐릭터성을 유지하면서도, 3D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전투의 몰입감을 강화했다. 지난해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해 현장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비스는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역을 목표로 한다. 또 다른 핵심 타이틀 '프로젝트 ES'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을 맡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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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신주쿠 맛집 예약…AI 도입으로 검색 클릭 건수 2배↑
네이버(NAVER)가 일본 최대 규모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현지에서 예약할 수 있는 맛집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맛집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8월 타베로그와 제휴를 맺고 플레이스 서비스와 데이터를 연동해 일본 주요 도시의 식당 정보를 제공하고 이 가운데 일부 식당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직접 타베로그로 이동해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다만 기존에는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려면 이용자가 일일이 개별 식당을 클릭해 상세 정보 페이지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맛집 예약' 필터만 클릭하면 예약할 수 있는 식당의 목록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도쿄 맛집' '삿포로 맛집' '오사카 맛집' 등 일본 주요 도시의 맛집을 검색하면 전체 음식점 리스트가 노출되는데 이 리스트의 좌측 상단에 있는 '맛집 예약' 필터를 클릭하면 타베로그로 예약이 가능한 식당들만 따로 모은 별도 리스트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지난 15일에는 예약할 수 있는 식당을 모아볼 수 있는 일본 내 지역이 추가돼 분류가 더욱 세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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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하이엔드'에 샤넬 뷰티 입점…샤넬 멤버십 그대로
네이버(NAVER)가 자사 명품 브랜드 서비스 '하이엔드'에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가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에 오픈한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에는 립스틱, 쿠션 등 메이크업 상품부터 향수, 스킨케어 라인과 시즌 컬렉션 한정판 상품까지 샤넬의 공식 뷰티 상품이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네이버는 샤넬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샤넬 상품 셀렉션을 비주얼 중심으로 구성한 브랜드 콘텐츠와 함께 선보인다. 또 사용자가 샤넬 뷰티의 고유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경험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브랜드 공식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가 제공되며 샤넬 통합 멤버십인 '샤넬코드' 가입도 가능해 멤버십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샤넬 상품은 무료 배송된다. 네이버와 샤넬 뷰티는 앞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2020년부터 럭셔리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특히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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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이상호 리더도 떠난다…"후임·조직 개편 미정"
카카오의 초기 AI 전환을 진두지휘했던 이상호 AI Quality & Safety 성과리더가 카카오를 떠난다. 영입 당시 'AI 구원투수'로 큰 기대를 모았던 그의 이탈은 카카오가 자체 LLM(거대언어모델) 개발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효율성 중심 서비스 구현에 무게를 싣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22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AI 서비스·품질을 총괄해온 이 리더는 최근 회사로부터 재계약 불발 통보를 받았다. 현재 카카오 내부 조직도상에는 이름이 남아 있으나 업무에선 사실상 배제됐다. 조만간 공식 퇴사할 예정이다. 이 리더는 NHN 검색 품질 랩장, 다음 검색본부장을 거쳐 SK텔레콤에서 CTO와 AI 사업단장을 역임했다. 국내 AI 업계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카카오는 2024년 3월 침체된 AI 경쟁력을 살리기 위해 이 리더의 영입에 공들였다. 당시 사내에 흩어져있던 AI 관련 조직을 모아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CAIO(최고AI책임자) 직책을 만들어 이 리더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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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 달리던 쿠키, 전통문화 알린다…美 진출할 것"
"전통문화를 유지하고 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도 용기 있는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많은 용기 있는 모습들을 만나 우리의 삶을 만들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가 22일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위대한 왕국의 유산' 사전 언론 공개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이번 전시에 대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쿠키런 캐릭터를 연결했다"며 "모바일 화면 속을 달리던 캐릭터가 쿠키런 IP(지식재산권)로서 글로벌로 확장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달 23일부터 4월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대규모 전시를 진행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년간 각 분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 장인 및 작가 10명과 쿠키런 IP를 활용한 작품을 제작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10점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작품에 미디어 아트를 접목해 감동을 공간 전체로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