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반영되는 방송평가에서 KBS1이 중앙 지상파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MBN이 1위를 차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2일 '2026년 제24차 전체회의'를 열고 153개 방송사업자가 운영하는 371개 방송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송평가는 방송법에 따라 재허가·재승인을 받는 지상파TV·라디오·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사업자, 종합편성·보도전문·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2024년 방송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내용과 편성, 운영 영역 등을 매체별 특성에 맞춰 종합 평가했다. 중앙 지상파TV에서는 KBS1이 700점 만점에 64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MBC 612점, SBS 589점, KBS2 574점 순이었다. 대체로 전년보다 점수가 상승했으며 프로그램 수상 실적과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에서 점수 변동이 나타났다. EBS는 일부 평가 항목을 제외한 뒤 700점 만점으로 환산해 606점을 받았다. 지역 민영 지상파TV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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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리고 놀이공원까지"…LGU+, 레고와 이색 고객행사
LG유플러스가 전날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고객 대상 '레고랜드 RUN'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장기고객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고랜드 인근 중도 일대 호수길 약 5㎞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뛰고, 이후 레고랜드를 무료로 즐겼다. 레고 스타트랙 제품과 기념 티셔츠 등 참가 기념품도 제공됐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 이용 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과 체험형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 초부터 인기 뮤지컬 '렘피카' 무료 관람, 화담숲 초청 행사 등 문화·여가 중심 혜택을 강화했다. 오는 8월에는 레고랜드와 협업해 '가족 물놀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단순 할인이나 일회성 혜택 제공을 넘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높이고, 자발적 추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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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노동까지 대신한다"…북한 최고 엘리트가 개발한 AI 봤더니
북한이 고도의 수학적·알고리즘 이해도를 앞세워 '정신노동까지 대체하는' 초경량화 자체 AI(인공지능)를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AI 관련 논문도 다수 공개했다.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열린 제2차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서 북한 과학기술 전문가 최현규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사는 지난 14일 "흔히 북한은 전기, 데이터센터, 전문인력이 부족해 자체 AI를 개발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르다"고 밝혔다. 최 박사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해외 오픈소스 모델과 알고리즘을 적극적으로 수입해 대대적인 튜닝 작업을 거쳐 국방·공업·농업·의료·교육 전 분야 투입을 시도 중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연구팀은 지난해 챗 GPT와 라마(LLaMA)의 구조를 분석해 학습 효율을 개선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런가 하면 대학 산하 인공지능기술연구소는 챗 GPT를 벤치마킹해 '정신노동까지 대신하는' 북한판 AI '룡마 1. 0'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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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1억 드려요, 육아휴직도 2년"...출생아 2배 늘어난 이 회사
크래프톤이 구성원이 아이를 낳으면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사내 출생아 숫자를 2배 끌어올렸다. 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사내 출생아 수가 46명으로 지난해(23명)와 2024년(21명)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크래프톤은 지난해 2월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강화한데 따른 것이다. 해당 제도는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했다. 제도는 출산부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재직 중인 임직원이 지난해 1월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면 60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자녀가 8세에 이르기까지 매년 500만원을 추가로 주는 형태다.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하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이외에도 대체인력 채용을 자동화하는 등 다양한 비현금성 지원을 늘렸다. 크래프톤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와 제도의 실질적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그 결과 출산·육아 장려금 등 현금성 지원은 출산을 직접 유인하기보다 사회적 저출산 문제에 대한 회사의 진정성을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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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IP인데…희비 엇갈린 크래프톤·데브시스터즈
단일 IP(지식재산)에 쏠린 매출 구조로 인해 우려섞인 시선을 받던 두 게임 회사의 실적이 갈렸다. IP 특징을 유지하며 이벤트, 협업 등으로 변주한 크래프톤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IP 세계관을 확장한 데브시스터즈는 외형은 커졌지만, 마케팅비 증가로 인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국내 게임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22. 8%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라는 프랜차이즈 IP를 가지고 있다. 여러 신작을 냈지만, 아쉬운 성과를 내면서 상대적으로 배그의 무게감이 커졌다. 이에 배그 인기가 식으면 회사 전체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다만, 우려와 달리 배그는 8년째 크래프톤의 실적을 책임지는 효자로, 매년 매출이 증가세다. 특히 배그는 게임 업계에서 '에버그린 IP'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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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구하면 딱인데" 큰소리치던 아빠…삼성스토어 모셔야 할 이유
연예인·유명인의 전유물처럼 느껴지는 야구장 시구를 일반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울트라' 100배 줌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이용자에게 시구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면서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회로 애플에 내준 20·30대를 뺏어오겠다는 계획이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KBO와 함께하는 갤럭시 100배 줌 시구' 이벤트가 오는 7월9일까지 진행된다. 구단별 연고지 내 행사 대상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구매 상담을 받은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시구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행사 대상 매장은 삼성전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상담을 받은 이용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참여 구단은 8개다. 구단별 시구 일정은 △NC 다이노스(6월26일) △SSG 랜더스(6월28일) △키움 히어로즈(6월30일) △KIA 타이거즈(7월2일) △롯데 자이언츠(7월7일) △삼성 라이온즈·KT 위즈(7월8일) △한화 이글스(7월9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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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기가 찐 맛집이래" MZ 다 들여다본다...'우슐랭' 대체 뭐길래
"전직 우체부 딸로써…이거 진짜 믿을 만함. ", "약간 기사식당 생각나서 믿음 가는 자료" 부산지방우정청이 발행하는 맛집 지도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화제다. 맛집 지도를 올린 한 여행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4일 만에 댓글 3000여개와 좋아요 2500여개가 달렸다. '로컬 힙 문화'를 적절히 반영한 젊은 층 겨냥에 성공해서다. 15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11일 '우슐랭'은 '미슐랭'보다 56. 2% 많이 검색됐다. 우슐랭은 '우체국'과 '미슐랭'의 합성어로 부산지방우정청이 2024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맛집 가이드를 부르는 별칭이다. 미슐랭 가이드를 발간하는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보다는 127. 3% 많이 검색됐다. 온라인 입소문을 타면서 원조보다 많이 검색된 것이다. 우슐랭 가이드 제작에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37개 우체국이 참여한다. 소속 직원 4500여명이 약 5개월간 공들인 결과물이다. 매일 수십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골목 맛집을 속속들이 아는 집배원과 지역 사정에 밝은 우체국 직원이 추천하는 '로컬 맛집'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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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수님이 그랬다니까"…AI가 자신 있게 내놓은 답변, '가짜'였다
"이상하다, 그 교수님이 이런 논문을 냈을 리 없는데. " AI(인공지능)를 통해 문헌을 조사하던 미국 코넬대 정보과학과 연구팀은 어느 날 AI가 내놓은 답변에서 미심쩍은 점을 발견했다. AI가 소개한 논문의 출처가 불분명했던 것이다. 연구팀이 잘 아는 동료 연구자가 작성자로 소개된 게 계기였다. 그 연구자가 이런 주제의 논문을 발표할 리 없다고 생각한 연구팀이 직접 검증한 결과 이는 AI가 만들어낸 허상(할루시네이션), 가짜 답변이었다. 14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네이처'는 인 이앤 코넬대 정보과학 교수 연구팀이 사회과학·생명과학·의학 등 250만편의 논문에서 언급한 참고 문헌 1억1000만편의 출처를 검증한 결과, 2025년 한 해에만 14만6932건에 이르는 가짜 인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참고 문헌에 이름을 올렸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짜 논문이 약 14만 개에 이른 것이다. 이는 논문 작성자가 별도의 검증 없이 AI 답변을 활용하다 보니 나타난 결과로 해석됐다. 특히 소규모 연구 그룹이나 2022년 이후 연구를 시작한 초기 경력자 그룹, AI 활용이 빠른 학술 분야 등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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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최신폰 쓰세요...진짜 안 비싸요" 갤S26 벌써 '공짜폰' 된 이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 이후 통신사들이 지원하는 공통지원금이 역대 최대로 증가하면서 최신 휴대폰인 갤럭시S26이 공짜폰이 됐다. 5월 가정의 달, 이동통신 3사간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신 휴대폰 시리즈에 지원금이 몰린 여파로 풀이된다. 15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LG유플러스는 공통지원금을 70만원으로 높였다. 지난해 7월 단통법이 폐지된 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금액이다. 공통지원금은 이동통신사가 가입자 유치 차원에서 제공하는 마케팅 비용이다. 제조사가 일부 제공하는 판매촉진비, 프로모션 비용 등이 섞이기도 한다. LG유플러스가 이달 공격적인 유치전에 나서면서 KT도 5월1일자로 지원금을 종전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높였다. SK텔레콤은 지난달과 똑같은 50만원을 유지하다, 이달 7일부터 58만원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출고가 125만4000원인 갤럭시S26 256GB 기본 모델이 사실상 공짜폰으로 판매되고 있다. LG유플러스 기존 이용자나, 번호이동 가입자 모두 70만원의 공통지원금을 적용받아 휴대폰 출고가가 55만4000원으로 낮아지고, 소위 '성지' 판매점에서 특정 요금제를 6개월 이상 유지하는 조건으로 유통망 지원금 55만4000원을 제공해 할부원금이 '0'원이 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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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연봉 인상률 6.8% vs 6.9%…최종 합의 못해 조정절차
카카오 노사가 올해 임금협약에 합의하지 못하고 난항을 겪는 가운데 연봉 인상률은 사측 제시와 노조측 요구에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카카오 사측은 최근 교섭에서 연봉 총액 인상률 6. 8%를 최종안으로 제시했다. 노조 측 요구안은 6. 9%였다. 양측의 차이가 0. 1%포인트에 그쳤으나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 사측은 연봉 인상률과 별개로 격려금 100만원 지급도 제안했으나 성과급 산정 방식, 특히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성과급에 포함할지를 두고 입장이 엇갈렸다. RSU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회사 주식을 받을 수 있는 보상이다. 또한 노조는 개별 연봉에도 최소 인상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카카오는 연봉 인상률에 따라 일괄적으로 오르는 구조가 아니라 개인 성과 평가 기반으로 개별 책정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카카오 노조 크루유니온은 개별 연봉은 지난해(2%)보다 높은 최소 4%대 인상을 제시한 상태다. 노조 관계자는 "개인별 연봉 MP(Merit-based Pot) 인상률이 지난해부터 사라져 인상률이 의미가 없는 상황"이라며 "연봉 총 인상률에 대비해 예측 가능한 평균 인상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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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더 친절히 팔아주세요"…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직접 현장 찾았다
"계약 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많아졌습니다. 어르신들처럼 정보에 취약하신 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단말기를 구매하고 계약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등 판매 실태를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전기통신사업법은 지난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되면서 이용자 권익 보호 규정 등 일부 내용이 이관된 법률이다. 시행령에는 부당한 이용자 차별 금지,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계약 내용 고지 강화 등 내용이 담겼다. 지원금은 자율화하되 이용자 보호는 강화한다는 취지에 따라 마련된 이번 시행령에는 △휴대폰 이용 계약서 명시 사항 △금지되는 구매 지원금 차별 지급 유형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수립·시행 등이 규정됐다. 김 위원장은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이용자 보호가 더 중요해졌다"며 "사업자들은 계약 내용, 지원금 조건 등을 명확히 안내하고 부당한 차별이 없도록 공정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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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삼보모터스와 로봇산업 AX 혁신 맞손… '공동연구랩'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14일 삼보모터스와 로봇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가 기존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 핵심 부품 설계 기술을 내재화하고, 첨단 로봇 부품 전문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삼보모터스는 1977년 설립 이후 파워트레인 및 섀시 핵심 부품을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해 왔으며, 최근에는 친환경차와 미래차 분야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DGIST 내부에 'DGIST-삼보모터스 AX 공동연구랩'을 구축한다. 이곳에서는 기업 연구인력과 DGIST 연구진이 한 공간에 상주하며 협력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 원팀' 체계가 가동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제조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로봇 핵심 부품의 설계부터 실증까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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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서울 여행 끝판왕…네이버 지도 '플라잉뷰 3D' 서울 전역 탐험 시작
네이버지도가 랜드마크, 자연경관, 유적지 등 현실 공간을 3차원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플라잉뷰 3D' 서비스의 지원 범위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NAVER)는 지난해 10월 경주 첨성대, 서울 코엑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전주 한옥마을, 부산 벡스코 등 전국 10개 명소를 대상으로 플라잉뷰 3D를 선보였다. 플라잉뷰 3D는 한국의 주요 명소들을 하늘에서 둘러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출시 이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나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플라잉뷰 3D 사용량이 출시 이후 평균치 대비 2.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봄나들이 시즌인 5월에도 사용성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네이버지도에서 서울시 주요 랜드마크를 비롯해 서울 전역을 한층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여의도 63스퀘어, 잠실종합운동장, 국회의사당 등 주요 지역과 장소에 적용된 이미지 마커를 선택하면 플라잉뷰 3D를 통해 서울 전역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