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초기 교신 성공했지만, 현재 임무 성공여부 확인 안 돼 韓큐브위성 중 최장 거리 수신…"우주탐사 역량 확대"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호)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끝내 교신에 실패했다. 3일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K-라드큐브 운영 결과 교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초기 교신 시도에서 일부 구간 신호는 수신했으나 관측 데이터 등 정상적인 교신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전날 오전 7시35분(한국시간)에 발사 이후, 12시58분 약 4만㎞ 고도에서 K-라드큐브를 사출했다. 우주청은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등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사용해 교신을 시도했다. 14시30분경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으로부터 미약한 신호를 확보했으나, 21시57분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 해당 장비에서 보내온 데이터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이상징후가 발견됐다는 의미다. K-라드큐브와 수신이 이뤄진 거리는 약 6만8천㎞로, 국내 큐브위성
최신 기사
-
1500원 육박 환율에 '울고 웃는' 게임업계…득과 실 따져보니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육박하는 '강(强)달러' 현상이 지속되면서 국내 게임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게임사들은 수익을 달러로 정산받는 만큼 고환율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반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개발사 인수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기업 입장에서는 달러 강세로 인해 인수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지난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 9원 오른 1473. 6원에 마감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평균 환율(매매기준율)은 1467. 4원에 달해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1505. 3원) 이후 27년여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도 1440원대 초반에서 시작해 지난 14일 1477. 5원까지 치솟으며 1500원대를 연일 위협하고 있다. 이 같은 고환율이 게임 산업에 어떤 변수가 될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국내 게임 산업 성장세 둔화에 따른 돌파구 마련을 위해 최근 해외 개발사 인수를 타진하는 기업들이 부쩍 늘었다.
-
'국대 AI' 다크호스 떠오른 KT·모티프…경쟁력은?
국가대표 AI 선발전에서 KT와 모티프테크놀로지가 다크호스로 주목받는다.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재도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두 기업을 콕 찍어 AI 신흥강자로 소개해서다. 앞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카카오가 "재도전하지 않겠다"고 공식 의사를 밝힌 만큼 두 기업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글로벌 AI 모델 성능을 종합 평가하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지수(AAII)에 따르면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Motif) 12. 7B'와 KT의 '믿:음(Mi:dm) K 2. 5 프로'가 각 23, 24위에 올랐다. AAII는 전문지식, 추론, 수학·코딩, 에이전트 수행능력 등 10개 지표를 종합평가해 지수를 산출한다. AAII엔 LG AI연구원의 'K-엑사원',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시드 싱크 32B'도 이름을 올렸다. 모티프의 매개변수는 127억개, KT는 320억개다. 작은 모델로도 높은 성과를 낸 셈이다. 특히 프랑스의 대규모 AI 모델 '미스트랄 라지 3'(매개변수 6750억개) 성능을 제친 건 고무적이다.
-
"2개월 만에 천만 영화 7편 내놓은 셈"…넥슨 '아크', '배그' 넘었다
넥슨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1240만장을 돌파하며 초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 게임 역사상 전례 없는 신기록을 내며 경쟁사인 크래프톤과의 격차를 벌리는 모습이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국내외 글로벌 히트작의 초기 성과 기록을 경신했다. 전 세계적으로 PC·콘솔 가릴 것 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판매량 1000만장을 넘기는 데 약 7개월이 걸렸다. 2022년 최대 GOTY(올해의 게임) 수상작인 소니의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도 1100만장을 판매하는 데 출시 후 3개월가량이 소요된 것을 감안하면 유례없는 빠른 속도다. 아크 레이더스의 스팀 판매가는 5만8900원이다. 단순 계산만 해도 최소 73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1000만 관객 영화 매출을 통상 1000억원으로 계산하는데 넥슨은 2개월 만에 1000만 관객 영화 7편을 만든 것과 같은 성과를 낸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제 게임도 엄연히 K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는 산업 중 하나라는 반응이 나온다.
-
네이버, 한화생명e스포츠와 스폰서십 계약…팬들과 접점 늘린다
네이버(NAVER)가 한화생명e스포츠와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한화생명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과의 스폰서십 계약 체결 이후 단독 콘텐츠 제작, 라이브 스트리밍 독점, IP(지식재산권) 활용 협업을 진행한다. 앞서 스폰서십을 체결한 농심레드포스, 브리온에 이어 한화생명e스포츠 또한 선수단이 착용하는 유니폼 로고 스폰서와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접점을 더욱 넓혀간다. 네이버는 e스포츠 구단의 단독 스트리밍 및 콘텐츠 제공을 넘어 팬 경험 전반으로 협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3일 한화생명e스포츠가 올해 새 시즌의 포문을 여는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네이버는 현장에 치지직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브랜딩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네이버는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보다 밀접하게 소통하고 스트리밍을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치지직만의 e스포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 인구 대비 '클로드' 활용도 세계 최고 수준
한국에서 AI 모델 '클로드(Claude)' 활용도가 인구 규모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네 번째 '경제 지수(Economic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앤트로픽 AI 활용 지수(AUI)'는 3. 12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생산가능인구 대비 클로드 사용 집중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1을 초과할 경우 인구 규모 대비 클로드 사용이 높은 지역이라는 뜻이다. 앤트로픽 측은 "한국은 주요 국가 가운데서도 활용도가 특히 높은 국가"라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Claude. ai 웹사이트와 자사 API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기준 시점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최신 모델 '클로드 오퍼스 4. 5' 공개 직전이다. 한국 사용자에게 가장 많이 활용된 사례는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최적화다. 비중은 4. 5%다. 영상 스크립트, 팟캐스트, 음악 제작 등 창작 지원 목적의 활용은 글로벌 평균보다 4. 1배 높았다. 다양한 언어 간 번역 활용도 평균 대비 1.
-
"역대 최대 R&D 예산 36조원, 어떻게 쓸까?"…정부, 연구자 의견 듣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국가 연구·개발(R&D)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내년 예산 배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계·산업계 관계자를 불러 모았다. 올해 R&D 예산은 약 35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과기정통부는 대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2026년 주요 연구·개발(R&D) 정책 방향 관련 충청권 연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실 과학기술연구비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국장,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을 비롯해 출연연 연구자 및 연구행정 직원, 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산업계 등 100여명 연구 현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부는 △올해 R&D 예산 투자 방향을 소개하고 △지난해 대국민보고회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에서 발표했던 '연구개발생태계 혁신방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과학 기술 분야 출연연을 국가 임무 중심 연구기관으로 혁신하기 위한 기본방향과 PBS(연구과제중심제도) 단계적 폐지, 평가·보상체계 개편 등 추진과제를 발표했고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 사전 점검체계의 전면적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
카카오모빌리티, AI 자율주행차 시동…산업통상부 만났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산업통상부 'AI 미래차 M. AX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AI 자율주행 분과의 앵커 기업을 맡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AI 나이트 in DDP'의 일환으로 열렸다. '제조 AX 얼라이언스(M. AX)'는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만든 민관 협력체다. 제조업 전반의 AI 전환이 목표다. 'AI 미래차 M. AX 얼라이언스'는 산하 10개 분과 중 하나다. 완성차, 부품, IT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현대차, LG전자, 현대모비스, HL만도,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앵커 기업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HL클레무브와 함께 'AI 자율주행' 분과 앵커를 맡는다.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역할로 한국형 AI 자율주행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디지털트윈 등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역량을 키웠다. 향후 얼라이언스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김범수, 카카오 신입직원들과 '깜짝 셀카'...무죄 판결 후 첫 공식 행보
"두 번 이상 반복되는 일은 AI로 자동화해야 한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신입 크루 교육 현장을 깜짝 방문해 AI 시대, AI를 활용하는 인재가 될 것을 주문했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신입 크루들과 즉석 문답을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모두 응했다. 이날 그의 깜짝 등장은 무죄 선고 후 첫 공식 행보다. 사법 리스크와 개인 건강 문제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김 센터장은 지난해 10월 SM 시세 조정 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김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AI 활용 역량을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안 바뀌는지를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은 제대로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라고 했다. 김 센터장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주일에 하나 이상 직접 만들어 보라"고 주문하며 "지금은 상상한 것을 누구나 구현할 수 있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
KT-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AI 디지털 미디어 협력
KT는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 빅토리아 호텔에서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반 스마트 홈 서비스 △대화형 음성 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등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 및 디바이스 기술을 대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KT의 AI 에이전트 및 AI 미디어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 전환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모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하만카돈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하고, 넷플릭스·디즈니+·유튜브 등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지원하는 '올인원 사운드바 셋톱박스'도 대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KT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만 콘텐츠 플랫폼 '마이비디오(MyVideo)' 등을 통해 유통하고, 현지 맞춤형 콘텐츠 기획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 전무는 "이번 협력은 KT의 미디어·AI 기술과 KBRO의 현지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AI 스마트 홈 및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통신·미디어 영역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카이스트에 50억 기부…누적 603억원
"AI 시대에는 데이터의 바닷속에 새로운 미래가 있다. KAIST(카이스트)가 세계 1위 AI 연구 집단으로 도약해 달라.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AI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59억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500억원을 기부해 'KAIST 김재철 AI 대학원'을 설립한 뒤 두 번째 추가 기부다. 총 기부액은 603억원이다. 김 명예회장은 현재 추진 중인 AI 교육연구동 건물 설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발생한 부족 재원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AI 교육 연구동은 지상 8층·지하 1층, 연면적 1만8182㎡(약 5500평)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교수진 50명과 학생 1000명이 상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KAIST는 2021학년도부터 10년간 정규 정원 외로 매년 석사과정 60명, 박사과정 10명을 '동원장학생'으로 추가 선발해 운영 중이다.
-
'아크 레이더스' 출시 2개월 만에 1240만장 판매…흥행 돌풍
출시 한 달여 만에 '더 게임 어워드(TGA)'와 '2025 스팀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한 '아크 레이더스'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약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240만장, 최고 동시접속자 96만명을 돌파했다. 16일 넥슨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직후가 아니라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가 더 늘었다. '콜드 스냅' 등 정기 업데이트 이후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계속 갈아치웠다. 비결은 '몰입감'이다. 그래픽을 넘어 캐릭터와 자신을 동일시하게 만드는 경험이라는 평가다. 게임의 배경은 기계 생명체 '아크'의 침공 이후 문명이 무너진 세계다. 자연이 다시 뒤덮은 '포스트-포스트 아포칼립스'다. 여기에 1970~80년대 감성과 미래 기술을 섞은 '카세트 퓨처리즘'이 더해졌다. 최첨단 기계와 테이프로 덧댄 투박한 장비가 대비된다. 이용자는 기술적으로 밀린 생존자의 처지를 체감한다. 배경 설계는 단순한 미적 장치가 아니다. 플레이 방식에도 직접 영향을 준다. 개활지에서는 기계 생명체의 위협이 커진다. 폐허와 숲에서는 은신과 기습이 중요해진다.
-
과기정통부, 나노·소재 R&D에 2754억원…100대 첨단·미래소재 개발 가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754억원 규모 2026년도 나노·소재 분야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는 계속사업인 나노·소재기술개발과 올해 새로 시작하는 △미래소재디스커버리지원 플러스 △첨단소재원천기술성장지원 △데이터융합형신소재고급인력양성 등 3개 신규 사업이 포함됐다. 나노·소재기술개발 사업에 2683억7000만원, 신규 3개 사업에 70억50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은 △글로벌공급망 첨단소재 기술개발(818억원) △국가전력기술 미래소재기술 개발(936억원) △소재 글로벌 영커넥트(227억원) △나노 미래소재 원천기술 개발(415억원) △연구 기반 혁신·팹 고도화 기반 구축(288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을 통해 100대 첨단소재는 5년 이내, 100대 미래소재는 10년 이내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소재 원천기술을 확보·고도화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나노소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나노 분야의 창의·도전적 연구를 지속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