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런던 대표 문화 공간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열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공개되자 박수와 환호 새로운 기능 선보일 때마다 감탄…스파이더맨과 절친 '네드'도 깜짝 등장 '안개의 도시'라는 별명 답지 않게 화창했던 22일 오후 1시10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앞에는 줄을 길게 늘어선 사람들로 북적였다. 14년 만에 영국을 찾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 참석하려는 인파였다. 입구에 위치한 포토월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인플루언서들과 줄지어 보안 검사를 통과하려는 이들이 이번 갤럭시Z폴드8 시리즈에 쏟아진 관심을 증명하는 듯 했다. 행사 시작은 오후 2시인데, 1시간 전부터 입구는 물론, 내부까지 인파로 꽉 들어차 자리 찾기가 힘들 정도였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심장이 쿵쿵대는 비트의 음악과 함께 보랏빛 조명이 가득 메웠다. 이번에 공개할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의 대표 컬러, 바이올렛을 상징하는 조명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팁스터, 유튜버, 인플루언서, 취재진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각자 인증샷을 찍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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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Q 영업익 4827억…전년比 30% 감소
KT가 2026년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 영업이익은 3139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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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덥다고 누워만 있었더니 조기 사망?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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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경진대회로 '데이터+AI 인재' 발굴…"총상금 1720만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데이터 분야 경진대회를 통합해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챌린지는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데이터 안심구역 △데이터 문제해결 △빅콘테스트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부문별 대회 간 연계를 강화해 우수 데이터 인재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첫 번째 부문인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참가자는 오는 26일부터 7월30일까지 모집한다. AI 및 데이터 분야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총상금 1720만원이 걸렸다. AI 및 데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4~5인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동기, 기초 역량,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캠프 참가자를 선발한다. 팀원의 50% 이상이 수도권 외 지역 학교 소속인 경우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인재 발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사회안전·복지, 교통·도시문제 해결, 환경·인프라 등 실제 사회문제를 주제로 삼아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설계 및 실행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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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건설 맡는다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해 물질의 미세 구조를 들여다보는 연구 시설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기반 시설 공사 계약이 최종 체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주관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포스코이앤씨·계룡건설·원건설)이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밝은 빛으로 물질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들여다보는 대형 국가 연구 인프라다. KBSI와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한다. 충북 오송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약 31만㎡ 부지에 조성하며 저장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등 연면적 약 6. 9만㎡ 규모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실험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동은 5~400나노미터(nm) 수준의 엄격한 진동 제어 조건을 갖추고 온도 25±0. 1℃를 유지하도록 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시공사의 안전관리 성과지표 평가를 도입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 대책을 계약조건에 명문화하는 등 시공사의 책임을 대폭 강화했다"며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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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 2026, 코엑스 A~D홀 전관서 6월 개최…XR·AI 결합 '다음 현실' 조명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엑스포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코엑스 전관을 활용해 역대급 관람객 유입을 노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 엑스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KMF는 'Beyond Limits, Next Reality(한계를 넘어, 다음 현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가상융합산업과 인공지능(AI)의 결합을 집중 조명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행사는 MDIA-STK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코엑스 A~D홀 전관을 사용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다. 주최 측은 동시 개최 행사를 포함해 500개사, 2000부스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관람객은 5만명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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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 의용소방대 안으로?…"안 쓰는 땅, 놀리면 뭐해"
우정사업본부가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북 무주군 무풍면 내 의용소방대 유휴공간으로 우체국을 이전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타지역 지방정부·행정기관의 유휴공간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의용소방대 유휴 공간으로 이전되는 우체국이 내부 공사 등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우체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정부 공간 우체국 공동이용' 사업의 첫 성과다. 양 기관은 정부의 '행정융합' 기조에 발맞춰 분산된 행정기관을 한 곳으로 모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전을 추진했다. 무주군은 협의 과정에서 장소를 선제 제안하는 등 이전 사업에 적극 협조했다. 이전 사업으로 우정사업본부가 전국적인 우편망을 활용해 추진 중인 '안부살핌 소포우편서비스', '복지등기우편서비스', '국민연금·복지지원금 현금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공공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 11일 무주군 무풍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체국 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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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인증 솔루션 'GS 1등급'…"얼굴 인식으로 안전한 로그인"
SK텔레콤이 비밀번호 대신 지문·얼굴 인식 등으로 로그인하는 잠금 해제 솔루션으로 국가 공인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SKT는 사내 시스템에 이 솔루션을 적용해 기술 안정성을 검증한 뒤 대외 서비스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SKT는 차세대 인증 솔루션 'SK텔레콤 패스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인증은 ISO/IEC 국제 표준에 기반해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보안성, 신뢰성 등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GS 인증 1등급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관련 최고 등급이다. SK텔레콤 패스키는 비밀번호 접속 방식 대신 지문·안면 기반 생체 인식, PIN·패턴 등 잠금 해제 방식을 적용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는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의 차세대 인증 솔루션이다. 패스키는 공개키 암호화 원리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처음 서비스에 등록할 때 기기 내에 개인키와 공개키 한 쌍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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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의 꿈은 현실이 된다"…LG U+, AI 비서 '익시오' 첫 해외 수출
"드디어 익시오가 세계로 나갑니다. 일등을 위한 움직임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LG유플러스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이동통신3사의 통화 서비스가 해외에 수출되는 첫 사례다. 홍범식 대표는 앞서 MWC 2026에서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목표를 제시했다. 12일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Maxis)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를 해외 통신사 환경에 맞춰 제공하게 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위치한 맥시스 본사를 찾아 고 쇼 엥(Goh Seow Eng) CEO, 로 케 지앗(Loh Keh Jiat) CCBO(최고컨슈머사업책임자), 응 메이칭(Ng May Ching) CIO(최고정보책임자) 등과 만나 익시오의 현지 상용화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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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20% 할인받자...네이버 지도 운전점수 꿀팁 두가지
네이버(NAVER)가 네이버지도 앱 운전점수로 자동차 보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운전점수 변동에 관한 비밀이 일부 밝혀졌다. 11일 네이버는 운전점수 산정시 매 운행이 종료될 때 최근 6개월(최대 3000㎞)의 주행기록을 분석해 갱신하고, 6개월이 지났거나 3000㎞를 초과한 주행기록은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주행거리 대비 운전습관(과속, 급가속, 급감속)의 비율로 점수가 산출되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짧다면 비교적 빨리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안전 운전 주행기록을 새롭게 많이 쌓으면 된다. 또 감점이 많았던 과거의 주행기록이 6개월에 근접했다면 곧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점수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 반대로 최근에 안전운전을 했더라도 주행거리가 짧으면 한 번의 잘못으로 점수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안전운전 주행거리를 늘리면 비교적 금방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오랜만에 운전한 경우에도 과거 주행기록이 점수에서 제외돼 운전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 네이버는 제외되는 만큼 안전운전 기록을 미리 추가하면 점수 하락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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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인프라 투자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5%↓…게임·결제 성장
NHN이 2026년 1분기 매출이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2% 가까이 증가했다. 다만 AI GPU 사업 본격화를 위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 비용이 일부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NHN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9% 증가한 6714억원, 영업이익이 5. 0% 감소한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 전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6. 8% 증가해 127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 초부터 적용된 웹보드게임의 월간 결제 한도 규제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완화하면서 매출을 끌어올렸다. 1분기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전 분기 대비 각각 11% 성장했다. 결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2. 1% 증가한 3546억원이다. NHN KCP의 1분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페이코는 기업복지솔루션 사업의 거래금액이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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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NHN 1분기 영업이익 263억원…전년比 5.0%↓
12일 NHN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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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탈출 눈앞" 네이버웹툰, 1분기 손실 폭 뚝…글로벌 매출 '견조'
네이버웹툰을 운영하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매출 3억2087만달러(약 469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3억2571만달러) 대비 1. 5% 감소, 동일 환율 기준 0. 2%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803만달러(약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393억원) 대비 손실 폭을 축소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분기 동일 환율 기준 한국 및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2%, 5. 6% 증가했다. 콘텐츠 다변화와 AI 추천에 힘입어 유료 콘텐츠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 및 글로벌 MPU(월유료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5%, 3. 3% 증가했다. 북미에서는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디즈니·마블·스타워즈 리포맷팅 웹툰 및 올해 F1 기념 웹툰, 엑스박스의 '씨 오브 시브즈' 기반 웹툰 등 글로벌 협업으로 콘텐츠를 다변화했던 게 주효했다. 또 왓패드 웹소설 원작 '러브 미 러브 미'와 '키싱 이즈 더 이지 파트'가 각각 프라임비디오, 투비 OTT(온라인동영상플랫폼)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