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2026 말모이' 캠페인 SKT, 글꼴·순우리말 100선 공개 '윤슬', '숫눈', '볼우물' 등 일상에서 낯설어진 순우리말을 AI가 찾아냈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숫눈은 눈이 내려 쌓인 그대로의 깨끗한 눈을 의미하고, 풋낯은 서로 낯이나 익힐 정도로 아는 사이를 뜻한다. 볼우물은 보조개를 말한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말모이'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글과 소리로 남은 우리말 기록을 AI로 분석해 일상에서 다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100여년 전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한 자 한 자 모은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가 AI(인공지능)를 통해 글꼴로 다시 태어났다. SKT는 말모이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 검수를 거쳐 '인공지능이 모은 아름다운 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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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장녀 또 한국 오나…11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참석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참석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피지컬 AI(인공지능)·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잇달아 논의해온 만큼 방한이 성사될 경우 추가 협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일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다음달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황 수석이사가 참석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내 일부 기업들도 황 수석이사의 방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팅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젠슨 황 CEO의 재방한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현재로서는 매디슨 황 수석이사의 AI 데이 참석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은 개발자와 스타트업, 기업, 파트너, 연구자 등이 모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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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희 전기연 신임 원장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될 것"
강상희 한국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이 1일 '국가 전력 정책의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핵심 경영 목표로 내걸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전기연은 1일 경남 창원 본원에서 제16대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전기연이 △잘 해야만 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 △더 잘해야 할 일이라는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잘 해야만 하는 일'로는 국가 전력망 통합분서 플랫폼 고도화를 꼽았다. '잘할 수 있는 일'은 디지털 전환·AI 전환 기반의 지능형 전력망 혁신과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국과의 협력이라고 했다. '더 잘해야 할 일'로는 8GVA(기가볼트암페어)급 대전력 시험 인프라를 꼽았다. PBS(연구과제중심제도) 폐지와 공통행정 전문화에 대해서는 "연구에 몰입할 훌륭한 기회"라고 했다. 강 원장은 "명지대 교수로 32년간 재직하며 전기연의 발전을 지켜보고 교류해왔다"며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며 쌓은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원장이 먼저 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강 원장의 임기는 2029년 9월2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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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퓨어, LLM 첫 토큰 생성 최대 20배 단축…AI데이터 병목푼다
에버퓨어(구 퓨어스토리지)가 기업용 AI(인공지능)의 데이터 접근과 추론 속도를 높이는 기능을 선보인다. 기업 내부에 흩어진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연결하고 LLM(거대언어모델)의 첫 토큰 생성시간을 최대 20배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버퓨어는 기업 데이터 관리와 AI 운영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기능을 10월부터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공개한 '데이터 프라이머시(Data Primacy·데이터 우선주의)' 전략을 실제 제품 기능으로 확대한 것이다. AI 시대 기업 시스템을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데이터 중심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에버퓨어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해 에버퓨어 플랫폼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다른 업체의 스토리지에 흩어진 데이터를 검색·분류하고 맥락 정보를 제공한다.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도 기본 지원한다. AI 에이전트나 보안 도구가 자연어로 실시간 데이터 카탈로그를 조회해 필요한 데이터와 민감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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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삼성 신제품 3종 한눈에…갤럭시 탭S12·버즈 온·스마트태그3
삼성전자가 1일 공개한 갤럭시 신제품들이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대화면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시리즈부터 귀에 걸어 사용하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소지품 위치 확인용 '갤럭시 스마트태그3'까지 제품별 디자인과 사용 방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 영상에서는 화면 가장자리와 S펜을 활용하는 모습이 강조됐다. 얇은 베젤을 적용한 대화면과 함께 S펜을 화면에 직접 사용하는 장면을 통해 태블릿의 작업·콘텐츠 제작 활용성을 보여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갤럭시 버즈 온이다. 기존 갤럭시 버즈와 달리 귀를 막는 대신 귀 바깥쪽에 걸치는 클립형 구조를 채택했다. 영상에서는 좌우 이어폰의 둥근 본체와 귀를 감싸는 연결부가 회전하며 제품 구조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제품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형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소지품 등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제품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제품 자체의 세부 모습보다는 삼성전자가 이날 갤럭시 탭 S12 시리즈, 버즈 온과 함께 모바일 신제품군을 확대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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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12 울트라 가격 '껑충'…전작보다 최대 25% 인상
삼성전자가 새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 가격을 전작보다 25% 가까이 올렸다. AI(인공지능)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가운데 부품 원가 상승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완제품 가격을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2 울트라 Wi-Fi(와이파이) 모델의 출고가는 12GB 램·256GB 메모리 모델이 189만9700원, 12GB·512GB 모델이 219만8900원, 16GB·1TB 모델이 279만8400원이다. 전작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출시 당시 가격은 같은 사양 기준 각각 △159만8300원 △176만3200원 △240만6800원이었다. 이에 따라 12GB·256GB 모델은 30만1400원(18. 9%), 12GB·512GB 모델은 43만5700원(24. 7%) 올랐다. 16GB·1TB 모델도 39만1600원(16. 3%) 비싸졌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출시 이후 두 차례 가격이 인상됐다. 현재 Wi-Fi 모델 가격은 △12GB·256GB 174만9000원 △12GB·512GB 204만8200원 △16GB·1TB 264만7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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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급제 단말용 요금브랜드 '에어', 포인트 사용률 96%
자급제 단말용 통신요금 브랜드 SK텔레콤의 '에어'가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고객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SKT는 '에어'의 포인트 사용률이 9월 기준 96%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는 저렴한 요금과 포인트 적립이 특징이다. 적립 포인트의 50%는 통신요금 납부로 사용됐다. 특히 8월부터 포인트로 낼 수 있는 요금 한도를 높이면서 요금 납부에 쓰인 포인트가 전월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나머지는 에어 앱 내 포인트샵에서 사용됐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팡캐시, 배달의민족 교환권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상품들이 포인트샵 구매 상위 3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SKT는 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에어 X'와 '에어 100GB' 요금제를 12개월간 월 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은 무제한 데이터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 제공하는 '에어 X(월정액 5만8000원)' 요금제를 월 1만9999원에, '에어 100GB(월정액 4만7000원)' 요금제를 월 1만1111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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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용자 4명 중 3명 "원치 않는 광고성 메시지 받았다"
카카오톡 이용자 4명 중 3명이 원치 않는 광고성 메시지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자 10명 중 7명은 명시적 동의 없이 발송되는 카카오톡 광고 메시지에 대한 정부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전국에 거주하는 일반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편익에 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카카오톡 이용자의 73. 7%가 원치 않는 광고성 메시지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없다'는 응답은 15. 8%, '잘 모르겠다'는 10. 5%였다. 이들이 받은 광고성 메시지는 카카오톡의 '브랜드 메시지'다. 조사 결과 이용자의 55. 4%는 '이용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카카오톡으로 개별 업체의 광고 메시지를 발송하는 행위'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전혀 적절하지 않다'가 30. 0%, '적절하지 않다'가 25. 4%였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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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월 73만원…쏘카, 장기 차량 구독 '쏘픽' 출시
쏘카가 최대 60개월까지 약정할 수 있는 장기 차량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쏘카는 최소 12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 원하는 기간을 약정하고, 해당 기간 안에 위약금 없이 차량을 바꿔가며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장기 구독 서비스 '쏘픽'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쏘카는 최소 30분 단위 초단기 카셰어링부터 최대 5년까지 이용 가능한 중장기 차량 대여 상품까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쏘픽은 할부나 리스, 기존 장기렌터카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필요한 기간만큼 원하는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쏘카는 차량 구독 약정 기간을 업계 표준인 최대 60개월까지 확장하고, 차량 재고를 사전에 확보해 계약 즉시 차량을 인도하는 구조로 서비스를 설계했다. 기존 장기렌터카는 계약이 끝날 때까지 같은 차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간에 차량을 바꾸려면 계약 해지나 승계 절차가 필요하고, 중도 해지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 쏘픽은 장기렌터카 수준의 월 구독료를 내면서도 약정 기간 중 다른 차량으로 바꿔 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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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AI 에이전트 만든다…SK AX, 'AI 부트캠프 바이브' 출시
SK AX가 코딩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놨다. SK AX는 바이브코딩으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AI 부트캠프 바이브'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브코딩은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개발 코드를 작성해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전문 개발 조직뿐 아니라 인사, 기획,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이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SK AX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는 AI 에이전트끼리의 협업과 사내 데이터 활용에 강점이 있어 AI 전환이 일부 조직에만 한정되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며 "전사적 차원의 AX 혁신을 원한다면 모든 구성원의 AI 에이전트 활용 능력을 균질하게 향상시킬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I 부트캠프 바이브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전형 교육이다. 교육생은 4주 동안 AI 부트캠프 플랫폼에서 강의와 실습을 통해 AI 에이전트 설계 과정을 배우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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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CEO "1년 만의 신뢰 회복, 더 뜻깊고 무겁다"
"고객의 목소리를 변화로, 그 변화를 더 단단한 신뢰로 이어가겠습니다. " 정재헌 SK텔레콤 CEO(최고경영자)가 1일 SKT 뉴스룸에 칼럼을 게재하고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1년 만에 고객 만족도 1위를 회복한 데 대해 "뜻깊고 무겁다"는 소회를 밝혔다. SKT는 전날 발표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이동전화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국가고객만족도(NCSI),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까지 대한민국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 CEO는 이와 관련 "고객 신뢰를 훼손한 이듬해 고객의 평가로 확인한 성과이기에, 이번 결과를 더욱 뜻깊고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뜻깊은 결과 앞에서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지난해 고객께 끼친 불편과 걱정이었다"고 했다. 지난해 SKT는 대규모 개인정보 침해 사고를 겪었다. 이로 인해 많은 고객이 SKT를 이탈하거나, 유심 교체를 위해 대리점에 장시간 대기해야 했다. 그는 "오래 쌓아온 신뢰가 흔들렸고 대한민국 1등 통신사라는 자부심이 큰 시험대에 올랐다"며 "고객의 믿음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배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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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김용수·김규남 공동대표로…모회사 김준구 글로벌 집중
네이버웹툰이 지역 맞춤형 성장 전략 고도화와 전사 차원 시너지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변경한다.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장기 성장과 글로벌 공략에 집중한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한국 법인 네이버웹툰은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사장)와 김규남 CAO(최고관리책임자)를 네이버웹툰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용수 공동대표는 기존 역할을 유지하며 네이버웹툰 공동대표를 겸임하고, 김규남 공동대표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CRO(최고위기관리자)에서 CAO로 직책을 변경하면서 네이버웹툰 공동대표를 겸한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CEO(최고경영자)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으로서 장기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각 지역 법인 대표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개편은 지난 3월 단행한 웹툰 엔터테인먼트 리더십 개편의 연장선이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프레지던트 역할을 신설하고 김용수 당시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선임했다. 김준구 CEO는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운영 효율화, 실행력 확보 등에 집중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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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제너럴 애틀랜틱과 공동투자 협약…AX 사업 확대·글로벌 시장 공략
LG CNS(LG씨엔에스)가 글로벌 투자회사 제너럴 애틀랜틱과 손잡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AI 기업 투자를 추진한다. LG CNS는 제너럴 애틀랜틱과 공동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은 제조, 금융, 물류,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의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AI를 의미한다. LG CNS는 기존 IT서비스·AX 사업에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엔터프라이즈 SW 사업을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 사업 기반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은 미국 현지시간 지난달 24일 뉴욕 제너럴 애틀랜틱 본사에서 열렸다. 현신균 LG CNS 사장과 마틴 에스코바리 제너럴 애틀랜틱 공동 사장 겸 글로벌 성장 자산 총괄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 CNS는 제너럴 애틀랜틱과 함께 SW와 AI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