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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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의 꿈은 현실이 된다"…LG U+, AI 비서 '익시오' 첫 해외 수출
"드디어 익시오가 세계로 나갑니다. 일등을 위한 움직임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LG유플러스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이동통신3사의 통화 서비스가 해외에 수출되는 첫 사례다. 홍범식 대표는 앞서 MWC 2026에서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목표를 제시했다. 12일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Maxis)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를 해외 통신사 환경에 맞춰 제공하게 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위치한 맥시스 본사를 찾아 고 쇼 엥(Goh Seow Eng) CEO, 로 케 지앗(Loh Keh Jiat) CCBO(최고컨슈머사업책임자), 응 메이칭(Ng May Ching) CIO(최고정보책임자) 등과 만나 익시오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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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20% 할인받자...네이버 지도 운전점수 꿀팁 두가지
네이버(NAVER)가 네이버지도 앱 운전점수로 자동차 보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운전점수 변동에 관한 비밀이 일부 밝혀졌다. 11일 네이버는 운전점수 산정시 매 운행이 종료될 때 최근 6개월(최대 3000㎞)의 주행기록을 분석해 갱신하고, 6개월이 지났거나 3000㎞를 초과한 주행기록은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주행거리 대비 운전습관(과속, 급가속, 급감속)의 비율로 점수가 산출되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짧다면 비교적 빨리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안전 운전 주행기록을 새롭게 많이 쌓으면 된다. 또 감점이 많았던 과거의 주행기록이 6개월에 근접했다면 곧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점수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 반대로 최근에 안전운전을 했더라도 주행거리가 짧으면 한 번의 잘못으로 점수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안전운전 주행거리를 늘리면 비교적 금방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오랜만에 운전한 경우에도 과거 주행기록이 점수에서 제외돼 운전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 네이버는 제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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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인프라 투자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5%↓…게임·결제 성장
NHN이 2026년 1분기 매출이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2% 가까이 증가했다. 다만 AI GPU 사업 본격화를 위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 비용이 일부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NHN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6714억원, 영업이익이 5.0% 감소한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 전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해 127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 초부터 적용된 웹보드게임의 월간 결제 한도 규제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완화하면서 매출을 끌어올렸다. 1분기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전 분기 대비 각각 11% 성장했다. 결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3546억원이다. NHN KCP의 1분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페이코는 기업복지솔루션 사업의 거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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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NHN 1분기 영업이익 263억원…전년比 5.0%↓
12일 NHN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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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탈출 눈앞" 네이버웹툰, 1분기 손실 폭 뚝…글로벌 매출 '견조'
네이버웹툰을 운영하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매출 3억2087만달러(약 469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3억2571만달러) 대비 1.5% 감소, 동일 환율 기준 0.2%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803만달러(약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393억원) 대비 손실 폭을 축소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분기 동일 환율 기준 한국 및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5.6% 증가했다. 콘텐츠 다변화와 AI 추천에 힘입어 유료 콘텐츠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 및 글로벌 MPU(월유료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3.3% 증가했다. 북미에서는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디즈니·마블·스타워즈 리포맷팅 웹툰 및 올해 F1 기념 웹툰, 엑스박스의 '씨 오브 시브즈' 기반 웹툰 등 글로벌 협업으로 콘텐츠를 다변화했던 게 주효했다. 또 왓패드 웹소설 원작 '러브 미 러브 미'와 '키싱 이즈 더 이지 파트'가 각각 프라임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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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폰' 갤S26이 야구장에 떴다…100배 줌으로 시구 '순간 포착'
삼성전자가 KBO(한국프로야구)를 젊은 층 공략을 위한 파트너로 낙점했다. 이용자에게 시구 기회를 제공하고 '갤럭시S26 울트라' 100배 줌으로 사진까지 찍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로 애플에 내준 20·30대를 뺏어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KBO와 함께하는 갤럭시 100배 줌 시구' 이벤트가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진행된다. 구단별 연고지 내 행사 대상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구매 상담을 받은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시구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행사 대상 매장은 삼성전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상담을 받은 이용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참여 구단은 8개다. 구단별 시구 일정은 △NC 다이노스(6월26일) △SSG 랜더스(6월28일) △키움 히어로즈(6월30일) △KIA 타이거즈(7월2일) △롯데 자이언츠(7월7일) △삼성 라이온즈·KT 위즈(7월8일) △한화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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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웹툰 엔터테인먼트, 1분기 영업손실 118억원…매출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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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로 수집, AI로 분석…더 정확하고 빠른 위성 데이터 시대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누리호 성공 이후 170기 이상 위성 발사가 예정돼 있지만 국내 위성 데이터 시장은 여전히 선진국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위성 데이터 시장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 시장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 이승철 스텔라비전 대표는 "앞으로 우주산업의 핵심은 단순히 더 많은 위성을 발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AI(인공지능)로 신속하게 분석해 실질적인 가치와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2023년 설립된 스텔라비전은 인공위성 영상 가운데 SAR(Synthetic Aperture Radar·합성개구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재난 모니터링 △국방 감시 △산업시설 점검 △글로벌 공급망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위성 데이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국방·공공기관에는 감시와 정보수집서비스, 민간기업에는 산업 현황 모니터링과 공급망 분석, 금융시장에는 투자 판단 지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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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심장부' 국가AI컴퓨팅센터, 삼성SDS가 맡는다
'AI 고속도로' 핵심 인프라인 국가AI컴퓨팅센터를 삼성SDS 컨소시엄이 구축한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삼성SDS컨소시엄과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계획 확정을 위한 실시협약과 출자 및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운영 등을 위한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 올 2분기까지 민·관 합작 SPC를 설립하고 3분기 중 센터를 착공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9월8일~10월21일 진행된사업공모에 삼성SDS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한 지 7개월 만이다. 컨소시엄엔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포함돼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지난 3월10일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술·정책평가와 자본 조달 능력을 확인하는 금융심사를 통과했다. 지난달 말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 등에서 SPC 출자를 승인해 총 4000억원 규모(공공 1160억원+민간 2840억원)의 민·관 출자도 확정됐다. SPC는 추가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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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서울시립대 '현장 밀착형 교육' 시동…"AI·양자 등 분야 확대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서울시립대학교와 '핵심 미래기술 연구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본관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핵심은 KIST의 임무중심 연구소인 청정수소융합연구소와 서울시립대 공과대학 간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학연특화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실제 대형 연구과제에 참여해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수소 융합 기술 개발 분야에서 △공통 관심 분야 연구 협력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 협력·공동연구 추진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상호 기술·연구 인력 교류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학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구 수행 관련 세미나, 심포지엄, 각종 발표회 공동 개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IST는 향후 AI, 반도체, 양자 등 다양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상록 KIST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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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바다 매력, 케이블TV가 알린다" LG헬로비전, 지역상생 모델 마련
케이블TV가 정부·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체험과 관광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를 유입하는 지역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행정안전부, 완도군과 함께 완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자생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역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사업에 선정된 완도군의 지역 자원과 LG헬로비전의 지역 미디어 역량이 결합해 외부 방문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LG헬로비전과 행안부, 완도군은 이번 활동을 위해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의 핵심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체험형 답례품을 개발·홍보하고, 이를 통해 완도를 찾는 생활인구를 늘려 방문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 기존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수산물 등 '원물 중심' 답례품에 머물렀다면, 이번 협력은 지역을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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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앤트로픽 만난 정부…한국도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할까
고성능 AI '미토스'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한국 정부와 만났다. 앤트로픽이 AI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보안 연합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이하 글래스윙)'에 한국이 합류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오전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앤트로픽의 마이클 셀리토 글로벌 정책 총괄이 만나 AI·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금융보안원도 참석했다. 이 자리는 앤트로픽의 AI 에이전트 '미토스' 쇼크를 계기로 마련됐다. 미토스는 대규모 취약점 탐지·분석에 능한 AI 모델이다. 인간 해커를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취약점을 찾고 해킹까지 자동으로 진행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과기정통부가 먼저 미토스 성능과 관련해 앤트로픽에 문의했고 이후 앤트로픽이 정부에 면담 요청을 하면서 이날 간담회가 마련됐다.정부는 이 자리에서 앤트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