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 시장에서 특정 서비스에 얽매이지 않고 더 나은 성능을 찾아 빠르게 이동하는 '환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초기 시장을 선점한 브랜드 인지도보다 코딩·논리적 추론 등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성능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면서다. 28일 포브스(Forbes) 등 외신에 따르면 AI 측정 플랫폼 래리딘(Larridin)은 이달 첫째 주를 기점으로 앤스로픽 클로드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가 챗GPT를 추월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앤스로픽의 사용 세션 수는 지난 1월 중순 1112건에서 이달 둘째 주 1만7648건으로 약 1487% 폭증했고, 같은 기간 주당 평균 세션 수에서도 클로드가 38회로 챗GPT(18회)를 두 배 이상 앞질렀다. 세션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한 차례 켜서 이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 같은 대규모 이동은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오픈AI가 미 국방부와 협력하기로 하면서 불거진 'Quit GPT(GPT 구독 취소 운동)'를 비롯해 오픈AI 모델의 성능 저하 논란, 개인정보 보호 정책 변경 등이 겹쳤다. 사용자들의 빈번한 환승은 결제 데이터로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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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트로이카' 흥행…'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노린다
넷마블이 올해 출시한 신작 3종의 흥행에 힘입어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넷마블은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앞세워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RF 온라인 넥스트', '뱀피르' 등 양대 마켓 정상에 등극한 3종의 신작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드 IP로 볼 수 있는 '세븐나이츠'와 'RF 온라인'을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신규 IP인 '뱀피르'까지 흥행에 성공하면서 신구 IP의 조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 작품성과 흥행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수상을 기대한다. 다만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같은 기업이 수상한 전례가 없어 실제 대상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지난 5월 국내 시장에 정식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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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환경경영 인증 'ISO 14001' 획득…"사회적 책임 실천 앞장"
제일기획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환경경영 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 14001은 기업이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환경 영향 최소화, 자원 효율성 제고,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된다. 제일기획은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5% 감축하고, 205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환경 업무 전담 조직인 환경경영팀을 신설하고 전사적 환경경영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환경 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광고 제작 단계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광고 제작 환경경영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배포하고, 폐전선 수거 캠페인 등 다양한 사내 친환경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환경 의식을 제고하는 등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제일기획은 한국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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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엔 냉장고만 열었다 닫았다 반복…'싱글족' 뜻밖의 심리 신호
KAIST(카이스트) 연구팀이 가정 내 IoT(사물인터넷) 사용 데이터를 통해 일상 속 리듬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KAIST는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가정 내 IoT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추적하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국제 학술지 'ACM 인터랙티브·모바일·웨어러블 및 유비쿼터스 기술 논문집' 9월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가정 내 환경 데이터를 수집했다. 청년층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4주에 걸쳐 실증 연구를 수행했다. 가전제품, 수면 매트, 움직임 센서 등을 통해 IoT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 데이터와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만으로 측정할 때보다 가정 내 IoT 데이터를 추가할 때 정신건강의 변화를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냉장고를 더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를 '폭식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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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이닷' 월이용자 1000만 돌파…"국민의 AI 도약"
SK텔레콤은 AI(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지난 9월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에이닷 앱·웹 450만명과 전화·B tv·티맵 등 타 서비스 내 에이닷 기능 이용자 550만명을 합산한 수치다. 지난해 10월 550만명을 기록한 지 1년 만에 2배로 성장해 대중화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SKT는 에이닷 서비스 고도화와 다양한 서비스·플랫폼을 연결하는 생태계 확장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에이닷은 지난 6월 '노트'와 '브리핑' 베타 서비스를 출시해 일상 속 활용도를 높였다. 실제 해당 서비스 출시후 에이닷 실사용자가 100만명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8월엔 에이닷 4.0으로 업데이트하며 AI가 사용 기록과 대화 맥락을 기반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작업을 계획·실행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적용했다. 2023년 9월 안드로이드에서 선보인 에이닷 전화도 지난 2년간 애플 iOS 버전 추가, 'T전화' 결합 등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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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과 브랜드, 가교 역할한 크림…"KBO 인기 덕 톡톡"
네이버(NAVER)가 운영하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기획한 KBO(한국프로야구) 야구단과 패션 브랜드 간 협업이 인기다. 크림은 지난 1~9월 크림 내 야구단 협업 굿즈(상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림은 올해 주 소비층인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를 핵심 타깃으로 기존 야구팬 중심이었던 굿즈 시장을 일반 소비자까지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야구단과 패션 브랜드 간 협업을 주선했고 비니·키링·볼캡·숄더백·가디건 등 차별화된 아이템이 출시됐다. 크림은 이 과정에서 콘텐츠·기획·마케팅을 함께 설계했다. 각 구단은 신규 팬 유입·매출 증대·세련된 이미지 형성 효과를, 브랜드는 협업 레퍼런스 확보와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산산기어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협업이다. 구단 상징색인 '파란색'과 산산기어의 '본 인 블루'(Born in Blue) 디자인 철학을 결합해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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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글로벌 진출 지원…현지 시장 심층 탐방
네이버(NAVER)가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는 글로벌 성장기에 진입한 사업자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과 제품 시장성 검증 및 인사이트 확보를 위한 '인사이트 트립'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인사이트 트립'은 지난 17~18일 도쿄 시부야에서 이뤄졌다. 네이버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라운드업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 '코나포유', 펫푸드 브랜드 '페노비스', 육아용품 브랜드 '말랑하니',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 크리에이터 등 14개 브랜드 사업자가 함께했다. 이번 인사이트 트립은 현지 시장 리서치와 더불어 일본 인플루언서와 일반 소비자, 유통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일본의 유통 시장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브랜드와 상품 특성에 따라 구체적 실현 방안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자들은 도쿄 주요 상권인 '라라포트'와 '비바홈' 등을 중심으로 일본 소비자 행동을 관찰하고 커머스 트렌드를 파악하며 사업적인 시각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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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인터넷 요금제 '너겟 라이트' 출시 "월 6600원 저렴"
LG유플러스가 신규 인터넷 요금제 '너겟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너겟 라이트는 약정기간을 기존 최대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월 이용료를 최대 6600원 줄이는 요금제다. IPTV뿐 아니라 유·무선 결합도 가능해 보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너겟 라이트는 지난 3월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신혼·예비부부에 선보인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제'였다. 그러나 좋은 혜택이 입소문이 나면서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쳐 전 고객 대상으로 정식 출시하게 됐다. 너겟 라이트의 상품별 이용 요금은 5년 약정 및 IPTV 결합 시 △100M 상품 기존 대비 월 4400원 저렴한 2만3100원 △500M 상품 기존 대비 월 6600원 저렴한 2만7500원 △1G 상품 기존 대비 월 6600원 저렴한 3만3000원 등이다. 500M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위해 '기가 Wi-Fi' 단말기 2대가 제공된다. 오인호 LG유플러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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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매출 3000억 돌파…"차세대 메이플 될 것"
"마비노기 모바일이 차세대 메이플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강민철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업실장은 20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 플래닛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을 넥슨 대표 IP(지식재산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매출 3000억 돌파…손익분기점 넘겼다━지난 3월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한 '마비노기 모바일'은 여전히 양대 마켓(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매출 10위 이내에 자리하며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강 실장은 이날 "마비노기 모바일의 누적 매출이 3000억원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진훈 데브캣 디렉터는 "손익분기점을 넘긴 지 좀 됐다"고 말했다. 이 게임의 매출에 특히 관심이 쏠린 건 소수의 핵심 이용자 간 과금 경쟁에 의존하던 기존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문법을 탈피해 선보인 새로운 BM(비즈니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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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카카오는 어렵다고 한 롤백…애플은 했다
애플이 iOS 26에서 선보인 '리퀴드 글래스'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 사용자 혼란에 기존 기능을 되살린(롤백) 것이다. 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용자는 모바일 및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최신 베타 버전 업데이트에 포함된 새로운 설정 기능을 통해 리퀴드 글래스의 외관을 '투명' 또는 '틴티드'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설정 기능 추가는 iOS 26, iPadOS 26, macOS 26 공개 출시 초기 단계에서 나타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다. 애플은 그동안 해오던 대로 더 큰 변화를 추구했으나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어 결국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2021년 애플이 사파리 앱(애플리케이션) 주소 표시줄을 화면 하단으로 이동시켰을 때도 유사한 현상이 일어났다. 당시에도 애플은 일부 사용자의 반발로 주소 표시줄을 화면 상단으로 되돌릴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리퀴드 글래스는 애플 뮤직 등 앱의 알림이나 탐색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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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연구소기업 또 일냈다…초미세입자 잡고 반도체 '수율 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불량의 주범 중 하나는 '보이지 않는 먼지', 즉 파티클이다. 이 미세 입자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분의 1 수준만 돼도 회로를 망가뜨릴 수 있다. 최근 이 파티클을 공정 배기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크기·개수까지 분석할 수 있는 센서가 국내 기술로 상용화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의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된 연구소기업 '제노센스'가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50나노미터(nm, 1nm는 10억분의 1m) 크기까지 잡아내는 실시간 파티클 센서 제품(상품명: RTCPS)를 개발, 대기업 A사 파운드리 사업부에 초도 납품했다. 또 다른 반도체 대기업 B사와는 PoC(기술검증)를 진행 중이며, 해외 고객과의 접점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최정태 제노센스 대표는 "최근 해외 반도체 제조 관련 파트너사와 화상회의를 진행했고, 12월에 장비를 직접 보러 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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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강국 프랑스 사로잡은 웹툰…네이버웹툰·키다리스튜디오 강세
유럽 만화 강국이자 세계 3대 만화 소비 국가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 대한민국의 웹툰이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초반부터 적극적인 현지 생태계 구축을 시도한 네이버웹툰과 현지 매체를 인수하는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한 키다리스튜디오 등 국내 플랫폼의 약진이 눈에 띈다. 2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4대 출판사는 최근 웹툰을 일본의 망가나 프랑스 전통 만화인 BD(방드 데시네)의 하위 장르가 아닌 독립적인 레이블로 분리해 출시했다. BD를 예술 장르로 분류하고 만화가를 예술가로 호칭하는 프랑스가 웹툰을 하나의 예술 장르로 분류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프랑스 최대 출판 그룹인 메디아 파티시파시옹은 웹툰 팩토리를 통해 유럽 현지 작가 및 글로벌 창작자 발굴에 나섰다. 또다른 대형 출판사인 델쿠르 그룹은 글로벌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을 프랑스에 유통했으며 망가 전문 출판사인 피카 에디시옹은 웹툰 플랫폼 피카 웨이브툰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원작의 '재혼황후', 네이버웹툰 인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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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협업 매직, '우버택시'에도 통할까…나홀로 62% 성장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우버(Uber) 택시'가 구독형 멤버십을 선보인데 이어 네이버(NAVER)와 협업하면서 빠르게 이용자 숫자를 늘리는 모습이다. 모빌리티 업계 절대적 1위인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T)와의 격차를 얼마나 좁힐 지 관심이 커진다. 21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가장 최신 데이터인 10월 첫째주(9월29~10월5일) 우버택시 앱의 신규 설치 건수는 4만6428건을 기록했다. 직전 주(9월22~28일) 2만8657건보다 62% 급증한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신규 설치 건수를 기록했다. 이용자 숫자도 늘었다. 우버택시 앱의 WAU(주간활성이용자수)는 10월 첫째주 30만4475명으로, 전주(26만2273명) 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카카오T의 WAU는 678만2182명으로, 직전주와 대동소이했다. 우버택시의 이용자가 증가한 것은 네이버와의 협업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버택시는 10월1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자면 자체 구독서비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