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해킹됐다. 지난해 말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7개월 만이다. 국가 ICT R&D(연구개발) 관리기관임에도 보안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ITP는 지난 6일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외부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범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과기정통부 보안 점검 이후 시스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방화벽 설정을 '차단'이 아닌 '허용'으로 잘못 입력한 것이 사고 원인으로 알려졌다. IITP는 올해 총 1조8996억원 규모의 국가 ICT R&D 예산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개인정보와 연구과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APT(지능형 지속 공격)로 직원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현재 IITP는 포렌식과 접속 로그 분석을 통해 연구자 개인정보와 데이터베이스(DB)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IITP 관계자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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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에 대표 직접 사과
강대헌·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최근 불거진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오류 관련 사안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들은 책임을 통감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해당 책임자에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했다. 두 공동대표는 지난 26일 메이플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에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 관련 사안에 대해 유저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유저분들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판단으로 대표이사로서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6일~12월2일 약 한 달간 메이플 키우기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안내한 대로 등장하지 않았다. 담당 부서에서는 12월2일 이를 발견하고 유저에게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다. 일부 유저가 의심 정황에 대해 의견을 보냈으나 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사실과 다르게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공동대표는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그 어떤 변경 사항이라도 투명하게 안내가 되는 게 마땅하다"며 "이는 명백한 회사의 책임으로 회사를 대표해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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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AI로 'UGC' 확장…사용자가 만든 콘텐츠로 수익까지
국내 양대 빅테크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UGC가 자사 앱이나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는데 효과적인데다 5년 후 시장규모가 3배 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UGC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해 공유하는 텍스트, 동영상, 이미지, 리뷰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26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UGC는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 참여도를 높여 판매를 촉진한다. 이 때문에 수익 증가도 기대된다. 각 기업의 실제 수익 규모는 파악하기 어려우나 시장조사 업체 모르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UGC 플랫폼 시장은 지난해 약 98억달러(약 14조원)에서 올해 126억달러(약 18조원)로 29% 증가하고, 5년후인 2031년엔 439억달러(약 63조원)로 348% 성장을 전망했다. 인플루언서 커머스의 성장세, 짧은 형식의 동영상 콘텐츠 확산, AI 기반 크리에이터 도구의 등장이 성장 요인이다. 네이버는 이날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신규 UGC 플랫폼 '씽스북(Thingsbook)'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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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로 제조원가 80% 절감" 과기부, 사전검증 성과 공유
# DH오토리드의 5개월(2025년 8~12월)간 제조원가가 지난해 6월 일평균 대비 80% 절감됐다. 생산량은 7. 4% 향상됐고 생산 처리시간은 7. 4% 단축됐다. 피지컬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결과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전북 AX(AI전환)사업 사전검증 사업성과'에서 이같은 고무적인 결과들이 공유됐다. 아직 사업을 본격 시행하지 않은 사전실증 단계에서 생산량 증가와 제조원가 감소 등 주요 지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지난해 8~12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국비 229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피지컬AI 사전검증사업에는 전북대 주관으로 KAIST(카이스트), 성균관대, 캠틱, 실증기업(DH오토리드·동해금속·대승정밀) 등이 참여했다. 제조를 담당한 전북대와 물류를 담당한 카이스트는 실증랩을 구축해 피지컬AI 기술의 현장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실증랩은 조립·검사·라벨링·유연생산 등 기능별 기술검증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P(Production)존과 I(Inovation)존으로 구획해 '실험과 생산' 시나리오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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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도구'일뿐… IT·게임업계, 채용 늘렸다
AX(인공지능 전환)를 맞이한 업계별 온도 차가 상당하다. AI(인공지능) 도입에 앞장선 네이버·카카오 등 IT(정보기술)업계와 게임업계에서는 AX를 고용충격 없이 진행 중이다. 반면 현대자동차에서는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둘러싼 노사갈등이 본격화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 임직원 수는 6월 기준 2023년 4318명에서 2025년 4856명으로 2년간 538명(12. 4%) 증가했다. AI·클라우드·커머스 등 신사업 확장국면에 고용규모가 커졌다. 카카오는 같은 기간 3917명에서 3986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노동연구원과 함께 발간한 보고서 'AI와 한국 노동시장'(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Labour Market in Korea)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한국 기업의 95. 5%가 "부서단위에서 고용규모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늘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6. 5%는 기존 업무의 일부를 AI가 대체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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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성 vs 단계적 접근법"…전주에 열린 피지컬AI '논의의 장'
"우리만의 범용 피지컬 AI 파운데이션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집중해서 투자하고, 그다음에 우리가 목적하는 개별 목표를 추가하는 방향이 낫지 않을까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피지컬AI 실증랩' 개소식·시연 현장에서 이같이 '범용성' 확보여부를 확인했다. 각기 다른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범용성을 갖추는 게 유리하다는 것이다. 배 부총리는 "피지컬 AI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많은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라며 "개별 공장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관련된 모델을 만드는 방식은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카이스트, 전북대, 성균관대 등으로 구성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은 단계적 접근법이 오히려 효율적이라고 답했다. 이지형 성균관대 AI대학원 총괄책임교수는 "구조화하기 어려운 '언어'의 경우 범용성을 지닌 LLM(대형언어모델)으로 개발할 수밖에 없지만 피지컬AI는 어느정도 구조화가 가능해 단계적 접근이 효율적"이라며 "개별 오케스트레이션을 만든 뒤 결합하면 범용성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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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5년 총 배당금 '주당 660원' 결정
LG유플러스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총 주당 배당금은 660원(중간배당금 250원+기말배당금 410원)으로 전년 대비 10원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기말배당금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하고 있던 1000억원가량의 주식을 소각하고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24년 밸류업 플랜으로 발표한 중장기 목표를 모두 이행할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시 LG유플러스는 자기자본이익률(ROE) 8~10%, 주주환원율 최대 60%, 부채비율 100% 수준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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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바로구매' 거래 20배 증가…안전·편의성 강화로 경쟁력↑
하이퍼 로컬 플랫폼 당근이 중고거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바로구매' 기능이 호응을 얻고 있다. 당근은 본질적인 중고구매 기능을 계속 강화하며 로컬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6일 당근에 따르면 바로구매를 처음 출시한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1월 거래 완료 건수가 약 20배 증가했다. 바로구매는 가깝더라도 비대면으로 거래하고 싶거나 직거래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결제 후 택배 배송까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거래 서비스다. 당근은 동네생활 기반 플랫폼인 만큼 직거래 기조를 유지해왔다. 최근 동네 범위를 확장하면서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바로구매 서비스를 론칭했다. 바로구매에 필요한 결제 서비스는 당근페이의 '안심결제'를 통해 이뤄진다. 구매자가 물품을 받은 뒤 구매 확정을 해야 판매대금이 정산되는 구조다. 판매자와 구매자 양측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바로구매 전용 송장도 사용한다. 당근은 네이버(NAVER), 카카오 등 빅테크와 하이퍼로컬 플랫폼 경쟁이 심화하자 서비스 범위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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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현장 실증 긍정적"…과기정통부, 사전검증 성과 발표
#DH오토리드의 5개월간(지난해 8~12월) 제조원가가 지난해 6월 일평균 대비 80% 절감됐다. 생산량은 7. 4% 향상됐고 생산 처리시간은 7. 4% 단축됐다.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본 결과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전북 AX사업 사전검증 사업 성과'에서 이같은 고무적인 결과들이 공유됐다. 아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지 않은 사전실증 단계에서 생산량 증가와 제조원가 감소 등 주요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지난해 8~12월 추경으로 확보한 국비 229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에는 전북대 주관으로 카이스트, 성균관대, 캠틱, 실증기업(DH오토리드·동해금속·대승정밀) 등이 참여했다. 제조를 담당하는 전북대와 물류를 담당하는 카이스트는 실증랩을 구축해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실증랩은 조립·검사·라벨링·유연 생산 등 기능별 기술 검증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P(Production)-존과 I(Inovation)-Zone으로 구획돼 '실험과 생산' 시나리오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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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자리 뺏는다? 네이버·크래프톤은 사람 더 뽑았다
AI 전환(AX)을 맞이한 업계별 온도차가 상당하다. AI 도입에 앞장선 네이버(NAVER)·카카오 등 IT(정보기술) 업계와 게임업계에서는 AX가 고용 충격 없이 진행중이다. 반면 현대자동차(현대차)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본격화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 임직원 수는 6월 기준으로 2023년 4318명에서 2025년 4856명으로 2년간 538명(12. 4%) 증가했다. AI·클라우드·커머스 등 신사업 확장 국면에서 고용 규모가 커졌다. 카카오는 같은 기간 3917명에서 3986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한국노동연구원과 함께 발간한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Labour Market in Korea(AI와 한국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한국 기업의 95. 5%가 "부서 단위에서 고용 규모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늘었다"고 답했다. 응답자 56. 5%는 기존 업무의 일부를 AI가 대체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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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 '원팀'으로 해외시장 뚫는다…과기정통부 '패키지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월26일까지 2026년 'D. N. 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을 공모한다.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서비스 현지화 △풀스케일 해외 실증 △현지 수요처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전사 글로벌 마케팅 등 해외 진출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2021년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ICT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에서 디지털 융합 서비스를 실증·상용화하고 매출·수출 성과를 내는 걸 목표로 한다. 지난해 북미, 동남아,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해외 매출 약 360만달러, 실증 26건, 신규 수요처 378건 발굴 성과를 거뒀다.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교육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자책 표준 기술(ePUB3. 0)을 실증하고 약 11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AI 기반 영상 제작업체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은 CJ ENM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실증 7건 중 6건을 계약으로 연결해 26만달러의 매출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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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갑자기 얹어도 "거뜬해요"…로봇팔 새 알고리즘 나왔다
갑자기 무거운 짐을 들어도 손을 덜덜 떨지 않는 로봇팔 기술이 나왔다. 기존 제조용 로봇을 교체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은 강상훈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급격한 무게 변동이나 외부 충격에도 오류 없이 작동하는 '적응형 PID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TMECH'에 실렸다. PID 제어기는 로봇팔의 '운동 신경'을 담당하는 일종의 두뇌다. 로봇팔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위해 모터로 보내야 하는 힘을 실시간으로 계산한다. 현재 산업 현장에서 쓰는 로봇팔의 90% 이상이 이 기술을 사용한다. 문제는 PID 제어기의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처음 설정된 값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로봇이 드는 물체의 힘이 갑자기 변하거나 외부 물체가 접촉하면 오작동하거나 '손을 덜덜 떠는' 진동이 발생한다. 연구팀은 로봇이 오차 정보를 이용해 스스로 제어값을 실시간 조절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로봇팔 관절의 디지털 센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신호 잡음을 상쇄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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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팅·수강신청 놓치지 마세요…컴퓨터 시간, 표준시 동기화 '꿀팁'
각 가정·사무실에서 사용중인 컴퓨터 서버 시간을 대한민국 표준시와 정확히 맞추는 동기화 프로그램이 무료 보급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은 표준시각 동기 프로그램 'UTCk 4'를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표준연은 국가측정표준을 세우고 관리하는 연구기관이다. 실시간 세계협정시인 UTC를 바탕으로 한국 시간의 기준이 되는 대한민국 표준시를 생성·유지한다. 한국 표준시는 세슘원자시계 1대, 수소 메이저, 주파수 표준기를 이용해 생성하며 정기적으로 UTC와 비교해 정확도를 유지하고 있다. UTC와의 차이는 수 나노초(10억분의 1초) 이내로 매우 정확하다. UTCk4는 인터넷에 연결된 장비의 시간을 대한민국 표준시와 비교해 0. 1초 내로 동기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버전인 UTCk 3. 1은 내부 서버 용량이 적어 대량 트래픽을 처리하기 어려웠지만, UTCk 4부터는 기관 내부가 아닌 클라우드 환경으로 서버를 이관해 시간당 트래픽 약 4500만건까지 소화할 수 있게 됐다. UTCk 4는 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