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KAIST(카이스트)가 13일 대전 본원 KI빌딩에서 '피지컬 AI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카이스트는 오는 13일 제조·의료·국방·물류·일상에서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플랫폼 연구·교육·창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은 이날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다. 공 교수는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의 창업자다. 로봇이 착용자의 움직임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정보를 분석해 알려주는 사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로봇을 만들 것인가'를 넘어 '다양한 로봇과 산업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가'에 대한 카이스트의 답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피지컬AI의 범위를 휴머노이드가 한정하지 않고, 여러 로봇과 산업에 공통으로 쓰일 플랫폼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KAIST 기계공학과와 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팀 5곳이 참여한다. △15kg 이상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박해원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 △조종석의 장치를 다루고 비행 정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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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주고속도로에 5629억 쓴다…누리호 7·8차 쏘고 달 탐사 준비
정부가 내년 우주항공에 1조6491억원을 투입해 우주 발사체와 달 탐사 역량을 강화한다. 우주항공청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1조649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5290억원 늘어난 규모다. 우주청의 5대 중점 투자 분야는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발사체) △우주 경제영토 확장(달 탐사) △첨단 위성 산업 육성 △미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민간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그간 축적한 발사체·탐사·위성·항공 분야 기술 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다. 발사체 분야에 총 5629억원을 투입한다. 전년도 대비 113. 8% 증액한 규모다. 먼저 누리호 후속 발사 지원에 750억원을 투입한다.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 이후 발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7·8차 발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연 1회 이상 정례 발사 체계를 구축하고, 이어 연 2~3회 이상 발사라는 중장기적 목표에 도전할 계획이다. 기존 일회용발사체를 재활용 가능한 '재사용 발사체'로 전환한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에도 내년 2916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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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MR 상용화 달린다" 원안위, 내년 3030억원 투입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한 규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원자력안전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3030억원을 투입한다. 원안위는 2027년 예산안으로 3030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104억원 증액한 규모다. 비경수형 SMR 개발사업이 2030년대 초 인허가를 목표로 본격화함에 따라 원안위는 새로운 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R&D(연구·개발)에 80억원을 투입한다. 비경수형 SMR은 물 대신 소듐, 용융염 같은 다른 물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차세대 SMR을 말한다. 아울러 비경수형 SMR 노형의 사전검토를 위해 27억원을 편성했다. 사전검토제는 인허가 신청 전부터 규제 기관에 원자로 설계에 대한 검토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로 오는 11월부터 시행된다. 원안위는 2027년초 신청 예정이다. 지난 2월 표준설계인가를 신청한 혁신형 SMR(i-SMR)에 대해서는 이후 전주기(설계·건설·운영·해체) 규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증 기술 개발을 위해 123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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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가 이끌고 '7대 씨앗'이 따른다…내년 국가 R&D 39.5조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 R&D 예산안이 39조500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4조원(11. 2%) 늘어난 규모다. 전년도 증가율 (19. 9%)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20년 R&D 예산 연평균 증가율인 7. 2%를 웃도는 수치다. 과학기술 주요 기술 사업을 다루고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조정하는 '주요 R&D' 예산은 33조8000억원이다. 전년 대비 11. 5% 늘었다. 대학 및 인문사회 연구 사업을 다루고 기획예산처가 조정하는 '일반 R&D'는 5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8% 늘었다. 내년 정부 R&D는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씨드·씨앗)' 등 대형 프로젝트가 견인한다. 이중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사업의 규모는 3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먼저 '3대 메가프로젝트'에 5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중 4조1000억원이 △AI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K-AIDC 소부장·클라우드기술 및 고도화, 피지컬 AI 핵심 기술 개발 등을 통해 2030년까지 '피지컬 AI 1강'을 이룬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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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기술에 과기예산 74% 쏟는다…"AI 대전환 가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7년 30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한다.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산업 대전환과 첨단기술에 예산의 70% 이상을 투입하는 게 핵심이다. 과기정통부는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소관 전체 2027년도 예산은 29조6476억원으로 올해 추가경정예산 대비 5조8272억원, 24. 5% 증액한 규모다. 이 가운데 R&D(연구개발) 예산은 14조1000억원으로 정부 전체 R&D의 36% 가량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전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예산안에 대한 사전브리핑을 열고 "이번 예산안의 핵심 철학은 △AI데이터센터(AIDC) △피지컬AI (△반도체) △독자 AI 모델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AI 분야와 △핵융합 △소형모듈원자로(SMR) △양자 등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견인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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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우주항공청, 9월 2·3일 대전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개최
국가정보원과 우주항공청이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을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뉴 스페이스, 뉴 인사이트(New Space, New Insight) 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 연구소, 정부기관 관계자 등 약 1300명이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다. 첫날에는 네이버랩스와 에어버스 D&S, 플래닛랩스, 아이스아이(ICEYE) 임원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어 밴터(Vantor)와 텔레픽스 등 기업 발표를 비롯해 차세대 중형위성 활용, 위성 기반 재난·재해 모니터링 관련 세션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에스아이에이와 메이사,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국내외 기업들이 위성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경기도와 제주도 등 지방자치단체의 위성정보 활용과 국내 기업·연구소의 초소형 위성 활용 사례도 공유한다. 행사 기간 국내외 관련 기업 30여개가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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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 20주년 팝업 운영…'Xbox Ally X20' 한정판 첫선
에이수스가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 출시 20주년을 맞아 'ROG Xbox Ally X20 20주년 한정판'을 공개한다. 한정판은 1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30대에 한해 1차 사전 예약 판매한다. 에이수스는 오는 1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서 'ROG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 팝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현대백화점이 처음 선보이는 게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ROG를 비롯해 포켓몬코리아와 지스타 등 게임 관련 브랜드와 지식재산권(IP)이 참여한다. 팝업의 핵심은 ROG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ROG Xbox Ally X20 20주년 한정판'이다.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제품으로 12일 행사장에서 30대 한정으로 1차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제품은 12월 중 배송할 예정이다. 예약 고객에게는 ROG 20주년 기념 캐리어 등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에이수스의 주요 게이밍 제품도 전시된다. ROG Strix G와 ROG Strix SCAR, ROG Flow, ROG Zephyrus Duo, ROG Zephyrus 등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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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구독상품 '배민클럽'도 '포인트 적립'…가격은 미정
배달의민족이 구독 멤버십 '배민클럽'에 적립 기능을 추가한다. 혜택을 늘려 구독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달라질 배민클럽 이용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무료배달 △배민B마트 10% 무제한 할인 등 기존 혜택에 결제 시 배민포인트 적립을 추가한 신규 배민클럽을 오는 10월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새 배민클럽은 결제 금액에 따라 배민에서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적립률이나, 새로운 배민클럽의 가격 등 세부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면서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 기존 배민클럽은 오는 30일까지만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구독자는 혜택 변동 없이 기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배민은 2024년 9월 시작한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을 시작했다. 2000~3000원 안팎인 배달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배민에 따르면 배민클럽 구독자는 무료 배달로 월평균 1만8000원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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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코리아, 한·일 대학생 14명 중국 초청…AI·5G 인재 교육
화웨이코리아가 한국과 일본 대학생을 중국으로 초청해 AI(인공지능)와 5G 등 ICT(정보통신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아주대·한양대·연세대 학생 9명이 참여해 화웨이 R&D(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화웨이코리아는 지난달 23~30일 중국 둥관과 선전에서 글로벌 ICT 인재 육성 프로그램 'Seeds for the Future 2026(씨드 포 더 퓨처 2026)'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주대 5명, 한양대 2명, 연세대 2명 등 국내 대학생 9명이 참가했다. 일본에서는 도쿄대와 와세다대, 게이오대 학생 5명이 참여해 한·일 대학생 총 14명이 8일간 교육과 현장 학습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AI와 5G, 디지털 파워 등 ICT 관련 이론 교육을 이수한 뒤 화웨이 R&D 현장과 기술 전시 공간을 방문했다. 연구 인력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AI·5G 기술이 실제 장비와 시스템, 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도 살펴봤다. 현지 하이테크 기업을 찾아 기술 상용화 과정과 산업 생태계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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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가성비' 샤오미 가전, 이젠 직구 안해도 돼"…스마트 홈케어 신제품 3종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홈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올인원 로봇청소기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프로'와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대형 공간용 공기청정기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공기청정기 엘리트'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H50 프로는 최대 1만5000파스칼(Pa)의 흡입력을 갖췄다. 측면 브러시와 물걸레 패드가 청소 영역을 넓혀 벽면과 모서리까지 청소할 수 있다. 물걸레 패드는 최대 79㎜까지 바깥쪽으로 확장되며, 두 개의 물걸레 패드가 분당 최대 180회 회전한다. 머리카락이 브러시에 감기는 것을 줄이는 이중 엉킴 방지 기능도 적용했다.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을 인식하는 엘디에스(LDS) 내비게이션과 129도 광각 센서를 활용해 집 안 구조를 파악하고 청소 경로를 설정한다. 최대 20㎜ 높이의 문턱도 넘을 수 있다. 카펫을 감지하면 물걸레 패드를 자동으로 들어 올리는 기능도 지원한다. 본체 높이는 9. 3㎝로 낮은 가구 아래까지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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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밍 데이터 최대 2배 확대…40GB 상품도 신설
KT가 해외 여행객의 데이터 이용량 증가에 맞춰 대표 로밍 상품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확대한다. 장기 여행객을 위해 일부 상품의 이용 기간도 기존 15일에서 30일로 늘린다. KT는 로밍 대표 상품인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여행 증가와 데이터 중심의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고객이 해외에서도 보다 넉넉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가족이나 친구와 데이터를 나눠 쓰는 '함께 쓰는 로밍'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한다. 3만3000원 상품은 기존 4GB에서 5GB로, 4만4000원 상품은 8GB에서 10GB로 늘어난다. 6만6000원 상품은 기존 12GB에서 20GB로 약 67% 확대된다. 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함께 쓰는 로밍 40GB' 상품도 새로 출시한다. 가격은 7만7000원이다. 장기 여행객을 겨냥해 이용 기간도 늘렸다. 함께 쓰는 로밍 3만3000원 상품과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Y 함께 쓰는 로밍' 1만9800원 상품의 이용 기간은 기존 15일에서 30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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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어' 20만 회원 돌파…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1년 무료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의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 6개월간 에어의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통 후 1년 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 X'는 월정액 5만8000원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은 1년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혜택과 함께 보너스팩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요금을 납부하거나 에어 앱 포인트샵에서 1000여 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특히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요금 전액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다. 최대 혜택 적용 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혜택이 포함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체감가 월 1만원대로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SKT는 고객들이 에어의 포인트를 더욱 알차게 쓸 수 있도록 포인트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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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프리미엄 편집숍 '크림플러스' 론칭…'큐레이션'에 집중
네이버(NAVER)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프리미엄 편집숍 브랜드를 출시한다. 크림 MD(상품기획자)가 분석한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감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큐레이션'에 집중한다. 크림은 편집숍 브랜드 '크림플러스'(KREAM+)를 공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림플러스는 성별, 연령 등 특정 카테고리나 가격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론칭한 크림의 자체 패션 브랜드(PB) '아크릴' 등 독점 라인업도 크림플러스에 입점한다. 크림플러스는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크림 앱 내에 크림플러스 전용 브랜드 탭이 신설되고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잠실 롯데월드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등 크림 오프라인 매장도 크림플러스로 리뉴얼된다. 크림은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9월 한 달간 열리는 '인스타그램 팔로잉' 이벤트에서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8일까지 원하는 상품을 골라 공식 인스타그램 행사 피드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위시템 이벤트'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