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141,400원 ▼1,300 -0.91%)가 2025~2027년 3개년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적인 손익 별도 고려)의 2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7일 공시했다.
GC녹십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기본 원칙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미래의 전략적 투자, 재무구조,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주주환원정책을 결정하고 있다"며 "제약업종의 특성상 지분 변동, 라이선스 인·아웃(기술 도입·수출) 등 일회성 비경상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별도로 배당에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GC녹십자는 결산배당으로 1주당 1500원의 현금을 배당하겠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9%, 배당금총액은 171억1900만원 규모다.
각 사업연도 배당금 등 세부사항은 GC녹십자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