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130,600원 ▼1,100 -0.84%)이 최근 '2025 D.G.I.T 심포지엄'(Daewoong Global Innovation in Technology Symposium)을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체험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D.G.I.T 심포지엄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가 추가된 체험형 심포지엄이다. 행사는 의료진이 실제 기기를 사용해보며 임상 실효성과 사용 편의성, 데이터 정확성 등을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라운지에는 △인공지능(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와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 △반지형 연속혈압 측정기 '카트비피 프로'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2' △신경근육계 디지털 바이오마커(MFI) 기반 근감소증 위험도 평가 솔루션 '엑소메드-딥사크' △스마트폰 기반 수면무호흡 선별앱 '앱노트랙' 등의 제품이 전시됐다. 행사 내 체험 건수는 총 209건을 기록했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D.G.I.T 심포지엄에선 기존의 이론 중심의 형태에서 벗어나 의료진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체험 라운지를 운영했다"며 "의료 현장에 즉시 도입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