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출산 후 40일 만에 28㎏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배우 진서연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유지어터'(다이어트 성공 후 일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진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침밥 고구마, 계란, 토마토'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스토리는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진서연은 스토리 고정 기능을 이용해 '식단' 카테고리를 만들어 공유하고 있다.

특히 토마토 혹은 방울토마토가 식단에 단골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토마토는 열량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기에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토마토 1개(200g) 열량은 35kcal,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다. 밥 한 공기(200g) 열량이 200~300kcal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낮다.
또한 토마토는 비타민C가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있는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에 도움을 준다. 토마토는 익혀 먹을 때 체내 영양 흡수가 더 잘된다고 알려져 있다. 올리브유 등과 함께 먹어도 체내 흡수력이 높아진다. 이 때문인지 진서연도 올리브유를 넣은 토마토스프 등으로 토마토를 익혀 먹는 식단을 선보였다.
고구마도 열량이 낮고 혈당지수가 낮아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통한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혈관 개선에 도움을 주기에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고구마위원회 코델 박사는 "하루에 고구마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터들의 사랑을 받는 식품이다. 계란 한 알에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통한다. 흰자와 노른자 모두 단백질이 풍부하다.
제주살이 중인 진서연은 식단 관리뿐만 아니라 러닝 등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일상도 인스타그램에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