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AMWC 코리아 참가…'에스테필' 경쟁력 소개

휴메딕스, AMWC 코리아 참가…'에스테필' 경쟁력 소개

박정렬 기자
2026.06.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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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가 지난 19~20일 서울 강남구 서울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 2026'(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사진=휴메딕스
휴메딕스가 지난 19~20일 서울 강남구 서울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 2026'(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사진=휴메딕스

휴메딕스(26,650원 ▼200 -0.74%)가 글로벌 미용의학 학술대회에 참가해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와 한국형 미용의학 시술 철학을 소개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지난 19~20일 서울 강남구 서울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 2026'(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AMWC는 매년 120여 개국, 1만 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미용·항노화 의학 학술대회다. 올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휴메딕스는 에스테필 제조사 리젠바이오텍과 공동으로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에스테필은 PDLLA(Poly-D,L-Lactic Acid)와 CMC(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를 결합한 콜라겐 생성 촉진제(stimulator)로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볼륨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행사에서는 몬스터클리닉 박희선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서 '한국 의료진은 왜 다르게 시술하는가: 한국적 미적 기준과 시술 철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 의료진 특유의 정교한 시술 접근법과 미적 기준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경쟁력임을 설명하면서 기존의 에스테필 200㎎ 제품과 함께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에스테필 럭스(50㎎)'를 소개했다. 에스테필 럭스는 기존 200㎎ 제품보다 입자와 용량을 줄여 얕은 부위에 주입할 수 있도록 개발한 스킨부스터 전용 제품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AMWC Korea 참가를 통해 한국 미용의학의 우수성과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를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술 교류와 협력 확대를 통해 에스테필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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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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