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로이터·미시건 소비심리지수 급락(상보)

美 로이터·미시건 소비심리지수 급락(상보)

김성휘 기자
2010.07.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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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2009년 11월 이후 최저

미국 로이터통신과 미시건대가 집계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7월에 67.8을 기록, 전달 76보다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는 잠정치 66.5와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망치 67.0보다는 각각 소폭 높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기록이다.

지금부터 6개월 이후의 경기전망지수는 전달 69.8에서 62.3으로 낮아졌다. 또 앞으로 1년간 인플레이션율이 2.7%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달 조사치는 2.8%였다.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2분기 소비가 줄고 경제성장률도 둔화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에릭 그린 TD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은 신경 쓸 일이 많다"며 "일자리 증가가 둔화되고 주가는 4월에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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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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