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스터 2.0 모델 등 단선 등 문제초래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전원이상 문제로 로드스터 2.0과 2.5모델 400여대를 리콜한다고 2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테슬라는 자동차의 12볼트 케이블에서 문제가 발생, 단선과 같은 문제가 초래할 수 있는 한건의 불만사항을 접수받아 이번에 리콜조치를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문제가 된 차량의 케이블에서는 연기가 났으며 헤드램프 뒤쪽에서 화재가 발생할 뻔 했다.
12볼트 케이블에 문제가 생기면 헤드램프 후미등 비상등 등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테슬라는 이번 리콜이 로드스터의 파워 시스템이나 메인 배터리팩과는 연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로드스터의 리콜은 두번째다.
한편 테슬라는 2012년 출시 예정인 토요타의 전기차 RAV4에 대해서도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