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IMF 위기예방기금 첫 신청

마케도니아, IMF 위기예방기금 첫 신청

김성휘 기자
2010.12.08 19:11

2년짜리 예방 대출 4억8000만유로 받을 듯

발칸의 작은 나라 마케도니아가 국제통화기금(IMF)에 2년 만기의 금융위기 예방자금 4억8000만유로(6억3400만달러)를 신청했다고 IMF가 8일 밝혔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그리스 채무위기 등을 거치며 IMF는 금융위기가 일어난 뒤 '처방'이 아니라 '예방' 차원의 선제적인 자금투입 방안을 마련했다. 마케도니아가 이 자금을 받으면 첫 사례로 기록된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마케도니아는 새 협정에 따른 지원을 처음 받는 나라가 될 것"이라며 "마케도니아의 긍정적인 검토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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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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