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한파·소매 판매 덕에 상승

국제유가, 美 한파·소매 판매 덕에 상승

김성휘 기자
2010.12.2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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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반등

2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동부에 몰아친 한파와 지난 주말 소매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 덕에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경질유)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오후 3시36분 현재 배럴 당 26센트 오른 91.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플로어 거래에선 전날보다 0.5% 뛴 91.49달러에 거래됐다.

오일 아웃룩&옵션의 칼 래리 회장은 유가가 90달러선에 안착했고 수요 증가 덕에 가격이 계속 상승, 새해에는 1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뉴욕시간 오후 2시30분 현재 0.5% 뛰어 94.35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표시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오후 현재(현지시간) 전날보다 0.01% 오른 80.37을 나타내고 있다. DXY는 이날 줄곧 하락해 80 아래로 유지되다 오후 들어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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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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