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25%→35, 35%→45%로... 독일 국채 수익률간 격차 확대
유럽 최대 청산기관인 LCH클리어넷이 포르투갈과 아일랜드의 국채 거래에 대한 증거금을 인상했다.
LCH클리어넷은 26일(현지시간) 롱 포지션에 적용되는 증거금 비율을 포르투갈 국채에 대해서는 기존 25%에서 35%로, 아일랜드 국채는 35%에서 45%로 각각 인상 조치했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이들 국가들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과 독일 국채 수익률 간의 격차가 확대된 것을 반영했다.
LCH클리어넷은 앞서 지난 20일에도 포르투갈 국채 거래 증거금을 10%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