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1526대 판매
닛산이 지난 4월 미국 판매량을 전년 대비 12.2% 늘리는 데 그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닛산의 지난달 미국 판매대수는 7만1526대로 집계됐다.
이는 33% 늘 것으로 예상된 사전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이다. 지난 3월 일본 지진과 쓰나미 피해로 부품조달과 자동차 생산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닛산은 이날 뉴욕시와 택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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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지난 4월 미국 판매량을 전년 대비 12.2% 늘리는 데 그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닛산의 지난달 미국 판매대수는 7만1526대로 집계됐다.
이는 33% 늘 것으로 예상된 사전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이다. 지난 3월 일본 지진과 쓰나미 피해로 부품조달과 자동차 생산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닛산은 이날 뉴욕시와 택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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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