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RB, 채무한도 합의실패 대비지침 마련

美 FRB, 채무한도 합의실패 대비지침 마련

김성휘 기자
2011.07.30 00:08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의회의 채무한도 합의 실패에 대비, 은행권에 채무상환 방식 등 대응지침을 마련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FRB는 채무한도가 늘지 않고 재무부가 채무를 상환할 재정이 바닥난 상황에서 채무 상환과 담보 처리를 어떻게 할지, 그 외 감독 및 규제 방안에 대한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재무부는 이날 정오 채권 딜러들과 회동, 다음달 채권 입찰과 정부 채무한도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