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 국경 폐쇄…'필수적 여행'만 허용

트럼프, 캐나다 국경 폐쇄…'필수적 여행'만 허용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03.18 23: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필수적인(non-essential) 여행과 관련, 캐나다와의 국경을 일시 폐쇄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상호 합의를 통해 내린 결정"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양국간 무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국경 폐쇄 시점을 비롯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캐나다는 지난 16일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면서 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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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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