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선행지수 6.7% 뚝…사상 최대 급락

美 경기선행지수 6.7% 뚝…사상 최대 급락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04.18 02:50
뉴욕 타임스퀘어
뉴욕 타임스퀘어

미국에서 향후 경기를 가늠하는 경기선행지수가 사상 최대 폭으로 급락했다.

17일(현지시간) 비영리 조사기관인 컨퍼런스보드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3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보다 6.7% 하락한 104.2를 기록했다. 경기선행지수 집계가 시작된 이후 60년만에 가장 큰 낙폭이라고 기관은 설명했다.

앞서 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월 0.4% 상승한 뒤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빠르게 악화되기 시작한 2월 0.2% 내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