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 D-3…개막도 안했는데 벌써 '101명 확진'

도쿄 패럴림픽 D-3…개막도 안했는데 벌써 '101명 확진'

류준영 기자
2021.08.21 17:07
[도쿄=AP/뉴시스] 2020 도쿄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상징물이 20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에 설치돼 취재진이 이를 취재하고 있다. 패럴림픽은 오는 24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한다.
[도쿄=AP/뉴시스] 2020 도쿄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상징물이 20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에 설치돼 취재진이 이를 취재하고 있다. 패럴림픽은 오는 24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오는 24일 2020 도쿄패럴림픽 개막을 앞두고 관련 선수·관계자들의 코로나19(COVID-19)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도쿄패럴림픽 관계자 15명이 새롭게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15명의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외국 선수이고, 나머지 14명은 관계자다. 앞서 지난 19일엔 선수촌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01명이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자 조직위는 선수촌 출입 관계자들의 검사 빈도를 늘리는 등 고강도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선수촌에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될 위험이 높은 선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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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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