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상한 정황 포착한 백악관, 전 직원에 "투기 금지" 경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직원들에게 이란 전쟁 와중에 내부 정보를 이용해 투기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최근 온라인 예측 시장 플랫폼(폴리마켓) 등에서 수상한 거래가 포착된 데 따른 것이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미 백악관이 지난달 24일 전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자신의 직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선물 시장에서 베팅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이 직원들에게 이같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건 전일(23일) 금융시장에서 수상한 정황이 포착돼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 긍정적인 대화를 진행했다며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 간 유예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기 약 15분 전 약 7억6000만달러(1조1200억원) 이상의 원유 선물 계약이 2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체결됐다. WSJ는 "갑작스러운 거래량 급증에 대한 명확한 촉매제는 없었다"며
최신 기사
-
전인대 D-1 中, "미국과 소통 강화…이란 문제엔 '대국' 역할"
중국이 앞으로 5년 과학기술의 '원천 혁신'을 추진해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대외적으론 미국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단 계획이다. 최근 불거진 이란 사태에 관해선 책임있는 대국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란 뜻도 비쳤다. 4일 러우친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변인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전인대는 오는 5일 개막해 12일 폐막하며 회기는 8일"이라고 밝혔다. 전인대는 형식상 중국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규정된 입법기구이며 정협은 정치협상과 자문을 맡은 기구다. 정협과 전인대를 '양회'로 통칭한다. 올해는 회기 기간 3차례의 전체회의가 열리며 대회 의제는 총 11개다. 전인대 법정 대표 2878명 가운데 현재까지 2773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대회 준비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다. ━15차 5개년 계획, 성장률 목표 주목━러우 대변인은 "15차 5개년 계획 초안이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전인대에 제출돼 심사·승인을 받은 뒤 공포·시행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당의 주장을 법정 절차로 국가 의지와 국민의 공동 행동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16살 아들 절친과 성관계한 시장…친동생도 미성년 성범죄자
16살 아들의 절친과 성관계를 맺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소도시의 전 시장이 유죄 평결을 받은 가운데 그의 친동생도 미성년자 성범죄로 중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KPL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데리더의 전 시장 미스티 로버츠(43)는 이날 열린 미성년자와 성관계 및 음란 행위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로버츠는 시장으로 재임 중이던 2024년 7월 자기 집에서 열린 수영장 파티에서 아들 친구였던 16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던 로버츠는 비키니 차림으로 아들 친구인 피해 소년에게 추파를 던졌으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이어갔다. 로버츠가 피해 소년과 함께 있는 모습은 파티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에 포착됐다. 로버츠의 자녀들은 지난해 수사 과정에서 어머니가 10대 소년과 성관계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로버츠의 딸은 어머니와 10대 소년이 서로 얽혀있는 모습을 봤다고 했으며, 아들은 "창문 틈으로 어머니와 자기 친구가 성관계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
'영원한 전쟁' 가능하다더니…트럼프 "무기 빨리" 방산업체 압박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진행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방산업체 경영진을 한자리 소집해 생산 가속을 압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란 공습 여파로 미국의 군사 무기 재고가 심각한 수준에 직면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외신은 짚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6일 백악관에서 주요 방산업체 경영진과 비공개 회동을 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선 무기 재고 확보를 위한 방산업체들의 생산 가속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회동에는 미 대표 방산업체 록히드마틴과 토마호크 미사일 제조사인 레이시온의 모회사 RTX 등의 경영진이 초청됐다. 레이시온은 앞서 미 전쟁부(국방부)와 연간 생산량을 1000기까지 늘리는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백악관의 이번 소집은 최근 미국의 군사 무기 재고 수준이 사실상 무제한에 가깝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상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 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군사물자는 사실상 무제한 공급이 가능하다"며 "이런 물자만으로도 (미국은) 전쟁을 '영원히' 그리고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란, 미국에 뺨 맞고 UAE에 화풀이…중동 전역에 포성 번지나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에 군사작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대로라면 전선이 중동 지역 전체로 확산될 조짐이다. 매체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UAE를 겨냥해 무인기과 미사일 공격을 계속함에 따라 UAE도 이란을 상대로 '적극적 방어 조치'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란의 공격을 막기 위해 미사일 기지 등에 공격을 가할 수 있단 전언이다. UAE는 이란을 공격한 전례가 없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공격이 검토되고 있다는 건 이란에 대한 걸프국가들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단 평가다. UAE 외교정책 고문인 안와르 가르가시는 X(옛 트위터)에 "걸프 국가들에 대한 이란의 공격은 오판이었다"며 "이는 중대한 시점에서 이란을 고립시켰다"고 경고했다. UAE 국방부에 따르면 3일까지 이란은 UAE를 향해 미사일 180발, 드론 800기 이상을 날려 보냈다.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규모를 넘어선다. 이 공격으로 UAE의 공항과 호텔, 에너지 시설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
"유가 108달러 될수도…그럼 내 주식은?" 월가, 계산 복잡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의 혼란이 가중됐다. 3일(현지시간) 유가는 하루만에 9% 뛰었으며 주식은 하락, 채권 수익률이 오르는 등 주요 자산 가치가 요동쳤다. 월가는 특히 향후 유가 흐름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물가 상승을 촉발, 기업 및 가계 환경 및 경제 성장에 악역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가뜩이나 세계 각국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가중될 경우 향후 주요국의 금리 정책방향까지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공포 질린 자산시장. "공식 무너졌다"━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급락세로 시작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에 1200포인트(약 2. 6%) 이상 하락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이란 공습 사태가 중동지역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매도세를 키웠다. 다만 오후 들어 시장 불안이 다소 누그러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미 해군이 직접 호송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다.
-
美·中, 트럼프 방중 앞두고 '파리 협상'…'관세·희토류·대두'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달 말 방중을 앞두고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미국이 새로 발효한 10% 글로벌 관세가 핵심 의제가 될 전망이다. 이와 맞물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와 미국산 대두 수입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4일 미·중 양측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고위급 무역협상이 다음 주 말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각각 대표단을 이끌고 협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SCMP는 양측이 △관세 문제△희토류△대두 거래△투자 협력 등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상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상은 지난해 4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촉발된 '관세 전쟁' 이후 양국 간 여섯 번째 협상이다.
-
'장기전 시사' 트럼프에 "지상군 투입은 레드라인" 공화당도 난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쟁이 길어질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 의회가 제동을 걸 가능성이 제기된다. 공화당 의원들은 대체로 이란 공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하면서도 일부는 지상군 파병과 장기전에 대해선 우려를 표했다. 3일(현지시간) 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은 이날 상하원 의원들을 상대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습에 대한 비공개 브리핑을 진행했다. 공화당은 대체로 정부의 주장에 동조하는 모습이었지만 민주당은 이란 분쟁이 다시 미국이 장기 중동 전쟁에 휘말릴 거란 확신이 강해졌다고 비판했다. 브라이언 샤츠 민주당 상원의원은 "기밀 브리핑에 참석하면 군사 작전의 근거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엔 그렇지 않다"면서 "우리도 미국 국민만큼이나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번 분쟁에 대한 3가지, 4가지, 혹은 5가지 명분을 내세웠지만 이번 브리핑에선 그 혼란을 해소할 만한 어떤 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시아 vs 수니' 종교전쟁 가능성도…"이란, 레드라인 넘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이외 '이웃' 걸프 6개국을 공격 타깃으로 삼으면서 이번 사태가 중동 전면전으로 확산할 거란 우려가 커졌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은 최근 걸프협력이사회(GCC) 소속 6개국(사우디아라비아·UAE 아랍에미리트연합·오만·쿠웨이트·바레인·카타르)의 주요 핵심 인프라에 드론과 탄도 미사일을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동시에 해당 국가들에 있는 미국의 군사자산과 외교 시설도 드론으로 공격했다. 미국 본토 공격 시 발생한 후폭풍을 고려해 '친미 성향'의 중동 국가에 있는 미국 자산을 공격해 미국을 압박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GCC 국가들은 그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과 분쟁에 휩싸이지 않으려 노력해 왔기 때문에 이란과의 정면충돌을 선택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이란의 공격이 이들 국가의 경제와 직결된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하는 만큼 기존 입장에서 벗어나 이란과 정면충돌할 수 있단 관측이 나온다.
-
'원유 수입 의존' 日증시 직격탄…닛케이 3.89%↓[Asia오전]
미국과 이란이 장기전을 불사하면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진 가운데 아시아 증시도 하락세를 면하지 못했다. 4일 일본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지수는 사흘째 하락 곡선을 그렸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3. 89% 폭락한 5만4090. 1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5만70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5만5000선이 붕괴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이란의 반격으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일본 경제에 충격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중동 정세 불안이 가중되면서 국제 유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는데 일본이 특히 취약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석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해외 투자자를 중심으로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매도 움직임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지난달 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적극 재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중 사상 처음으로 5만9000선을 넘으며 고공행진했지만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화권 증시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
골프장 싱크홀인줄 알았는데…130년 전 대저택 와인 저장고 발견
영국의 한 골프장에서 130년 전 대저택의 와인 저장고가 발견됐다.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미러,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트래퍼드의 데이비흄 파크 골프 클럽은 지난달 2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13번 홀 티박스 인근에서 와인 저장고가 있는 거대한 지하 공간을 발견했다. 최초 발견자는 이 골프장의 부수석 그린 키퍼인 스티브 홉킨스였다. 그는 아침 점검 중 13번 홀 인근에서 작은 싱크홀을 발견했다. 홉킨스는 단순한 배수관 파손으로 생긴 것이라 생각해 보수를 위해 소형 굴착기로 인근을 파냈다. 그러자 뻥 뚫린 거대한 지하 공간이 나타났고, 그 아래로 정교하게 쌓인 벽돌 터널 입구가 드러났다. 홉킨스가 손전등을 들고 기어 들어가 직접 확인한 결과, 안쪽에는 아치형 천장을 갖춘 와인 저장고가 있었다. 내부에는 라벨이 없는 검은색 유리병 수백 개가 벽돌 더미와 함께 흩어져 있었다. 손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100년 이상 된 와인병과 포트 와인병 등으로 내용물 없이 비어있었다.
-
"이란 새 지도부, 전처럼 나쁠지도"…'가랑비' 만난 트럼프 곤혹
압도적 무력으로 단기간에 이란의 굴복을 얻어내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도박'이 장기전으로 지속될 수 있단 전망이 커지고 있다.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이란은 항전 의지를 불태우며 세계 경제를 인질로 소모전에 돌입한 상황.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등장할 차기 지도부가 전과 다름없는 대미 강경파가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려은 이란 전쟁의 목표와 기간에 대해 오락가락하고 있다는 평가다. ━트럼프 "지도자 후보들, 공습에 사망" 파트너 찾기 어렵단 반증━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이 이란 전쟁 최악의 시나리오를 묻자 "최악의 경우는 우리가 이렇게 (전쟁을) 했는데, 이전 인물만큼이나 나쁜 누군가가 다음 권력을 잡는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메네이 사망이 곧 친미정권 수립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는 걸 인정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보다 온건한 지도자가 등장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
"국가 위해 싸우겠다" 이란 축구간판 자진 입대? 소속팀 "가짜뉴스"
'이란의 손흥민'으로 일컬어지는 축구 간판스타 메흐디 타레미(34·올림피아코스)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자진 입대한다는 소문이 확산했으나 소속팀과 에이전트가 이를 부인했다. 3일(현지 시간) 트리뷰나 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메흐디 타레미의 에이전트는 타레미가 소속팀을 떠나 이란군에 입대한다는 보도를 강력하게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이전트 측은 "온라인을 통해 확산한 입대를 희망한다는 타레미의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타레미는 프로 축구선수로서 소속팀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팀 올림피아코스 역시 "가짜 뉴스를 믿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앞서 타레미가 이란으로 돌아가 입대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파나틱, 골닷컴 등 외신들은 "소속팀이 타레미를 말렸으나 이란의 국방에 직접 기여하고 싶어 하는 타레미의 의지가 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타레미의 에이전트와 소속팀 모두 이를 반박했다. 1992년생인 타레미는 이란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A매치 103경기에 출전해 56골을 기록했다.